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준·로렌 사이 열애설…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56,452 236
2024.05.24 12:12
56,452 236
ZYUhND
박서준이 10살 연하 배우 겸 모델 로렌 사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 공식입장을 밝혔다.

어썸이엔티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동아닷컴에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었으며, 해당 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초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TV리포트는 외신인 이티투데이를 인용해 박서준과 로렌 사이 열애설을 전했다. 로렌 사이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배우다. 매체에 따르면 박서준과 로렌 사이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고, 현지 목격담도 있다고. 심지어 동일 장소 사진까지 함께 게시물로 올려 특별한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배우 사생활이라 별다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한편 박서준은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1998년 출생인 로렌 사이는 팔로워 103만 명을 보유한 ‘SNS 스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127681

목록 스크랩 (0)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26 06.21 12,0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6,8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1,4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3,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7,1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0,3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2,7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2,4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1,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58 기사/뉴스 [단독] 넥슨, '집게손가락은 남성 비하' 억지 주장에 또 무릎 꿇었다 23 00:15 577
299457 기사/뉴스 러와 '자동 군사원조' 맺은 北, 이르면 다음달 도네츠크에 공병부대 파병 2 00:13 87
299456 기사/뉴스 손정의, '라인야후를 일본 인프라로' 주문에 "책임지고 할 것" 5 00:08 450
29945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무드 포토 BLOOMING ver. 55 00:00 1,441
299454 기사/뉴스 제자와 ‘동성 교제’ 女교사, 메시지엔…“난 성소수자, 의지해도 될까” 20 06.21 1,602
299453 기사/뉴스 "불금인데" 대답없는 배민1…사장님도 라이더도 '보이콧' 4 06.21 1,266
299452 기사/뉴스 '난민 받아줬더니 마약 판 외국인들' 무더기 적발 17 06.21 1,846
299451 기사/뉴스 호텔 옆방 투숙객 추행한 30대…황당 해명 6 06.21 1,006
299450 기사/뉴스 ‘배현진 습격’ 중학생, 유아인에게 커피도 뿌렸다 1 06.21 1,363
299449 기사/뉴스 "자녀 사건 해결해주겠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징역 6개월 24 06.21 1,765
299448 기사/뉴스 무심코 ‘담배꽁초’ 던졌다 SUV 태워 경찰 조사받은 고교생 1 06.21 861
299447 기사/뉴스 "음식 배달 안 왔다" 일방 취소…찾아가니 먹고 있던 아빠와 딸 21 06.21 3,684
299446 기사/뉴스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바꿨다…"강원도 감자 사용" 13 06.21 2,666
299445 기사/뉴스 “아트센터 나비, SK건물 나가야”…노소영 측 “해도 너무해” 7 06.21 1,939
299444 기사/뉴스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철회...다음 주 정상 진료 5 06.21 1,670
299443 기사/뉴스 "여자도 안 봐줘"…10대 女 살해하려 한 20대 男 10 06.21 1,599
299442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20대 ‘위험운전’ 혐의 ‘무죄’…왜? 6 06.21 690
299441 기사/뉴스 문 열린 호텔 객실 침입해 잠자는 여성 추행한 30대 체포 8 06.21 954
299440 기사/뉴스 [내일날씨] 흐린 주말…남부·제주 많은 비 2 06.21 667
299439 기사/뉴스 한혜진, “2주 만에 10kg 감량 쉽다”… 그가 강조한 살 빼는 방법은? 45 06.21 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