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준, 10살 연하 미국인과 열애설 터졌다...'절친' 최우식도 아는 사이?
54,137 178
2024.05.24 11:55
54,137 178
HLTmBq

23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가 배우 박서준과 배우 겸 모델 로렌 사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로렌 사이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박서준과 로렌 사이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매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된 박서준의 일본 여행 목격담에서 그와 함께 걷고 있는 여성의 가방이 로렌 사이의 가방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박서준과 로렌 사이는 과거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한 바 있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로렌 사이는 박서준과 절친한 배우 최우식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맞팔로우를 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 관계에 최우식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해 유튜버 겸 가수 수스와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네티즌은 두 사람의 지인이 여러 명 겹치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할 정도로 가까운 관계라고 확신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2960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5 06.21 17,01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7,6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4,0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2,9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5,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8,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0,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4,4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2,4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2,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3 기사/뉴스 KT,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 '악성코드'를 ..수십만 명 피해 추정 2 02:21 198
299442 기사/뉴스 유명 女피겨 국가대표 성추문…"男후배 추행·불법촬영" 자격정지 23 01:50 2,289
299441 기사/뉴스 배그 ‘뉴진스 스킨’ 사용 제한에 환불 요청 제기 17 01:18 2,214
299440 기사/뉴스 23억 갚으면 '10억 빚' 또…"더는 못 갚아줘" 박세리, 이유 있었다 12 01:12 2,507
299439 기사/뉴스 션, 218억 규모 韓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설립 근황 "12월 완공…꿈은 이뤄진다" 49 00:38 2,445
299438 기사/뉴스 [단독]탁재훈은 만류..지원, 성희롱 논란 '노빠꾸' 편집본 공유 "이견 無" [종합] 24 00:34 4,214
299437 기사/뉴스 서울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본격화 179 00:24 15,653
299436 기사/뉴스 러와 '자동 군사원조' 맺은 北, 이르면 다음달 도네츠크에 공병부대 파병 6 00:13 763
299435 기사/뉴스 손정의, '라인야후를 일본 인프라로' 주문에 "책임지고 할 것" 16 00:08 1,968
29943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무드 포토 BLOOMING ver. 128 00:00 10,883
299433 기사/뉴스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바꿨다…"강원도 감자 사용" 13 06.21 3,759
299432 기사/뉴스 게임 여성 유저 특정해 음란 글 올린 30대 남성…2심 무죄 이유는 24 06.21 2,375
299431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인정한 비주얼 그룹 더보이즈 출연 4 06.21 961
299430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174 06.21 34,157
299429 기사/뉴스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12 06.21 1,331
299428 기사/뉴스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환자 100% 부담" 729 06.21 41,273
299427 기사/뉴스 호텔 옆방 문 열린 틈 타 잠든 여성 추행한 30대 관광객 체포 22 06.21 3,041
299426 기사/뉴스 '해병특검 청문회' KBS만 외면‥"해도 너무해" 내부 발칵 29 06.21 2,126
299425 기사/뉴스 【단독】 군산 A중, 사과하라고 지도해도 ‘아동학대혐의’ 사과교사 검찰송치 289 06.21 23,160
299424 기사/뉴스 딥페이크로 친구·교사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중학생들 경찰 조사 중 12 06.2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