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체지방량 11kg' 박나래, "딥페이크 아님" 긴급해명..요요 없는 유지어터
71,094 219
2024.05.24 11:36
71,094 219
DuLPFo



[OSEN=장우영 기자]


24일 박나래는 “딥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 전사의 심장이 되어가는 중”이라며 운동을 통해 체중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바디 프로필 촬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가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팜유의 바디 프로필을 예고했고, 이장우를 비롯해 박나래, 전현무가 함께 4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몸을 만들었다.


이후 박나래가 공개한 인바디에 따르면 점수는 81점으로 체중은 49.1kg, 체지방량은 11.4kg이었다. 박나래는 “운동은 무조건 유산소 근력 운동 병행. 비록 살 빠지는 속도는 느리지만 이래야 요요도 천천히 오고 탄력도 있다고 해서 꾸준히 했습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524111245705?x_trkm=t




https://www.instagram.com/p/C7VPtJTy7Rn/?utm_source=ig_web_copy_link

목록 스크랩 (0)
댓글 2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27 06.21 14,7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12,6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7,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5,70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9,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8,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2,1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4,4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3,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5,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37 기사/뉴스 [단독]'서울의 달' 8월 중순 정식 운행…성인 티켓 2만5000원 15 06:44 2,478
299436 기사/뉴스 KT,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 '악성코드'를 ..수십만 명 피해 추정 28 02:21 3,467
299435 기사/뉴스 유명 女피겨 국가대표 성추문…"男후배 추행·불법촬영" 자격정지 36 01:50 6,657
299434 기사/뉴스 배그 ‘뉴진스 스킨’ 사용 제한에 환불 요청 제기 20 01:18 3,975
299433 기사/뉴스 23억 갚으면 '10억 빚' 또…"더는 못 갚아줘" 박세리, 이유 있었다 14 01:12 4,669
299432 기사/뉴스 션, 218억 규모 韓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설립 근황 "12월 완공…꿈은 이뤄진다" 52 00:38 3,438
299431 기사/뉴스 [단독]탁재훈은 만류..지원, 성희롱 논란 '노빠꾸' 편집본 공유 "이견 無" [종합] 25 00:34 5,968
299430 기사/뉴스 러와 '자동 군사원조' 맺은 北, 이르면 다음달 도네츠크에 공병부대 파병 6 00:13 1,167
299429 기사/뉴스 손정의, '라인야후를 일본 인프라로' 주문에 "책임지고 할 것" 17 00:08 2,412
29942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무드 포토 BLOOMING ver. 153 00:00 14,489
299427 기사/뉴스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바꿨다…"강원도 감자 사용" 13 06.21 4,807
299426 기사/뉴스 게임 여성 유저 특정해 음란 글 올린 30대 남성…2심 무죄 이유는 25 06.21 2,538
299425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인정한 비주얼 그룹 더보이즈 출연 4 06.21 1,063
299424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182 06.21 39,567
299423 기사/뉴스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12 06.21 1,490
299422 기사/뉴스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환자 100% 부담" 755 06.21 44,071
299421 기사/뉴스 호텔 옆방 문 열린 틈 타 잠든 여성 추행한 30대 관광객 체포 22 06.21 3,157
299420 기사/뉴스 '해병특검 청문회' KBS만 외면‥"해도 너무해" 내부 발칵 29 06.21 2,270
299419 기사/뉴스 【단독】 군산 A중, 사과하라고 지도해도 ‘아동학대혐의’ 사과교사 검찰송치 293 06.21 24,129
299418 기사/뉴스 딥페이크로 친구·교사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중학생들 경찰 조사 중 12 06.21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