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소년비행' 신예 양서현, 윤계상·김신록 소속사와 전속계약
1,198 0
2024.05.24 10:34
1,198 0

YfUrpz

신예 양서현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양서현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배우로서 힘찬 도약에 나선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24일 '양서현은 탄탄한 연기적 기본기와 세련된 이미지로 다수의 작품과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으로서 준비 되어 있는 배우라 생각한다. 앞으로 저스트는 준비되어 있는 양서현이 더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훌륭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다. 당사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양서현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서현은 웹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로 데뷔 후 '소녀의 세계2', '소년비행' 시리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가진 신인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한 '소년비행' 시리즈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엄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엄마 바라기이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홍애란 역으로 열연을 펼친 것.

양서현이 섬세하게 그려간 인물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됐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외유내강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유려하게 표현한 그의 연기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작품마다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며 연기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양서현. 차세대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알찬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윤계상을 비롯해 김상호, 길해연, 정웅인, 김호정, 김신록, 김주령, 김도윤, 박지환, 서현우, 손은서, 신동미, 오승훈, 서지혜, 유환, 장규리, 조동인, 차우민, 이찬형, 호조, 이재이, 김이준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39412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2 00:12 15,7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4,8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1,4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2,1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7,1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0,3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1,3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1,8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0,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8902 이슈 알고리즘 뒤지다 깨달은 케이윌 의외인 점 두가지.jpg 23:08 43
1358901 이슈 12년 전 어제 발매된_ "Flashback" 23:07 47
1358900 이슈 인스타에 댓글 자주 쓰는 사람들 프사랑 댓글 스타일을 다 외웠다는 고현정 1 23:06 541
1358899 이슈 지금 들어도 안촌스럽고 세련됐다 생각하는 90-00년대 대한민국 혼성그룹 명곡 3곡.swf 2 23:05 237
1358898 이슈 이영지 'Small girl (feat.도경수)' 멜론 탑백 11위(🔺7) 피크 19 23:03 457
1358897 이슈 길빵하던 남자가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던 할아버지를 친절하게 도와줬어 5 23:03 573
135889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용기를 훼손하려 개인비행장에 잠입한 환경단체 회원 2 23:01 398
1358895 이슈 최태원이 노소영에게 보낸 편지 25 23:01 1,601
1358894 이슈 밥사달라는데 깊티로 주면 서운해? 16 22:55 1,433
1358893 이슈 미발매 자작곡 하드털이 해주려는 듯한 펜타곤 후이 22:55 128
1358892 이슈 X(트위터)에서 벌써 4만알티 넘긴 영지x디오 뽀뽀 영상ㅋㅋㅋㅋㅋ 42 22:47 2,855
1358891 이슈 라이즈 합류해도 될것같은 박명수 46 22:42 2,275
1358890 이슈 파리패션위크 디올 차은우 게티 이미지 51 22:41 3,011
1358889 이슈 [KBO] 현시점 크보 최악의 극악상성 9 22:41 2,439
1358888 이슈 X에서 화제중인 한국 드라마 역대급 BL 박력 고백 씬 ㄷㄷㄷㄷ.ytb 5 22:40 2,370
1358887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씨스타 "I Like That" 22:40 122
1358886 이슈 에이티즈 개인인스타 개설 10 22:34 1,052
1358885 이슈 지난주 전역한 방탄 진 머리가 천천히 자라길 바라는 덬들이 많은 이유 28 22:34 3,011
1358884 이슈 "女 가슴 크면 땀 많이 흘릴까?"…반전 결과보니 259 22:34 21,073
1358883 이슈 런쥔 일반인 연락처 공개사건 관련해서 가장 공감되는 댓글 30 22:34 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