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혼산' 전현무가 바프 후 다이어트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의 달라진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는 "바프(바디 프로필) 후 몸무게 변화가 2kg 안짝"이라며 '무탄고단(탄수화물 없이 단백질 많이)'으로 다이어트를 유지 중인 식단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두부에 삶은 새우와 양배추, 쯔유, 들기름으로 만든 퓨전 두부찜 요리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전현무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혹독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체중 13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4052316413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