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우승 횟수 합산만 25회, 명가 3팀이 벌일 선두 싸움
2,750 42
2024.05.24 09:14
2,750 42

 

KBO리그 우승 횟수 순위. ⓒ 데일리안 스포츠또 하나 주목할 점은 전통의 강호 셋이 선두권에 몰려있다는 점이다.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11회) 기록을 보유한 KIA가 시즌 초반부터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6회 우승(이 부문 3위)의 두산이 2위, 그리고 8번 우승 트로피를 따냈던 삼성이 NC와 공동 3위를 이루고 있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함께 했던 이들 3개팀의 우승 합작 횟수만 해도 절반이 훌쩍 넘는 25회에 달한다.

올 시즌 KBO리그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반면, 전통의 강호 KIA, 삼성, 두산이 우승 경쟁을 벌이며 팬들을 야구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사상 첫 1000관중 시대가 예고되는 가운데 올 시즌 패권이 과연 어느 팀에 주어질지 흥미가 고조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9/0002832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37 06.21 15,30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10,5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5,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5,0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6,4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8,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0,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4,4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3,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3,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8934 이슈 현재 중국인들조차 위험해 보인다고 말하는 푸바오 방사장 나무 상태 9 04:20 635
1358933 이슈 알티타고 있는 개싸가지 예의 없는 팬 13 03:55 1,691
1358932 이슈 소나기 소설가는 여자가 또래남자를 보면 첫눈에 반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나보다.jpg 16 03:37 2,341
1358931 이슈 혈육이 일주일에 수박 두세통씩 조지는 수박킬러인데..jpg 18 03:27 1,681
1358930 이슈 의외로 은근히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단어' 22 03:21 2,455
1358929 이슈 편의점 도시락 생산 과정.youtube 2 03:20 979
1358928 이슈 임신중에 남편이 더 귀여워 보인다는 아내 30 03:12 2,642
1358927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아침부터 아침까지" 9 03:00 728
1358926 이슈 모 F&B 기업의 황당한 후보자 요건 제의 - 연봉 5천만원에 아이비리그 출신의 경영전략 과장을 찾아오라는 이야기 6 02:59 1,330
1358925 이슈 '김경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은? 22 02:58 679
1358924 이슈 오늘자 공개된 하라메에서 아이돌력 터지는 남돌 02:20 1,696
1358923 이슈 갑자기 단체로 어떤 포즈를 취하는 중국 롤 선수들 46 02:13 4,777
1358922 이슈 백합러들이 환장하는 프리큐어 근황 24 02:11 2,588
1358921 이슈 손 안대고 선글라스 쓰는 법 02:08 1,318
1358920 이슈 아르테미스 희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02:04 2,021
1358919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 HIGH and MIGHTY COLOR 'RUN☆RUN☆RUN' 02:03 652
1358918 이슈 [KBO] 외국인 투수와 아내의 로맨틱한 손하트🫶 01:58 1,531
1358917 이슈 공카에 콘서트 후기 4,000자 분량으로 써준 10년차 아이돌 5 01:55 3,092
1358916 이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신의한수가 되버린 서인국이 연기를 시작하게된 계기.jpg 46 01:54 4,627
1358915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비 조회수 200만 돌파 42 01:48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