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주소녀 수빈 아버지, 강호동 매니저였다…진짜 유명인이었네
6,612 9
2024.05.24 08:28
6,612 9
shgwGH
WBDlvP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이 최근 공개한 다음 방송 예고영상에서는 수빈이 아버지를 방송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등장한 수빈 아버지는 "수빈이 아빠 박태현이다"고 인사하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은 SM엔터 미디어 총괄이사를 맡고 있고 SM C&C 매니지먼트 부문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소녀 데뷔 당시부터 연예계 관계자들은 수빈 아버지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배경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자세하게 기사화 되지는 않았다. 


박태현 이사는 특히 강호동의 오랜 매니저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이미 강호동이 활약한 '1박 2일', '신서유기' 등을 통해 익숙한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는 강호동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사이. 강호동과 함께 씨름선수로 활동했으며 강호동이 연예계에 입문하면서 강호동의 매니저로 엔터 일을 시작했다.


https://v.daum.net/v/20240524073751190?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292 09.23 34,9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7,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9,2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24,6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0,4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2,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93,3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7,0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99 기사/뉴스 “칼부림 할 것” 강원대 축제 흉기난동 예고…20대 재학생 붙잡혀 3 22:13 241
310398 기사/뉴스 전광훈 목사, 공천 대가로 수억원 요구…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5 22:12 190
310397 기사/뉴스 "인버스 투자하면 되지 않습니까?"…금투세 토론회 '공분' 11 22:04 304
310396 기사/뉴스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46 22:03 1,815
310395 기사/뉴스 키, 연예계 상처 고백 "바람 불 날 많아 무너졌지만 이제 이골 나" ('빠더너스') 4 21:56 1,817
310394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8시 퇴근인데 10시 통금…우리는 성인이다" 24 21:52 2,137
310393 기사/뉴스 국회에 뜬 안세영 발 물집 사진, 협회장 "어쩔 수 없었다" 34 21:49 2,794
310392 기사/뉴스 핀란드 다시 종이교과서로 복귀 9 21:41 1,257
310391 기사/뉴스 브라이언, 트리플에스 숙소 머리카락에 깜짝…"삭발 어때?" 21:39 592
310390 기사/뉴스 [KBO] '트래직 넘버 소멸' 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 확정 25 21:28 1,756
310389 기사/뉴스 화사 "안무에 싸이 취향 들어가"…엉덩이 춤추다 '현타' 32 21:27 3,231
310388 기사/뉴스 "감독 맡아달라 부탁하는 게 면접?" 정몽규·홍명보 혼쭐 1 21:20 938
310387 기사/뉴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환불 수수료 5년간 1615억원" 2 21:19 1,610
310386 기사/뉴스 활동 재개 지연♥징계 벗은 황재균, 설설설 속에 열심히 사는 중[이슈와치] 18 21:04 2,581
310385 기사/뉴스 오늘부터 무급휴직 신청...폐국 위기 TBS, 보수 종편에 넘어가나 2 21:02 990
310384 기사/뉴스 40홈런-40도루 앞둔 김도영, 유니폼 예매만 7만장 6 20:58 1,419
310383 기사/뉴스 "도망가고 싶었지만 마지막 봉사"‥"20억 받는 봉사?" 버럭 6 20:57 1,268
31038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1 20:57 2,056
310381 기사/뉴스 [종합]이준호, 사생팬 피해 "새벽 3시에 벨 울려..해외서도 오더라"('살롱드립2') 13 20:56 1,298
310380 기사/뉴스 "어린이집서 20개월 아이 학대" 신고‥어설픈 해명에 도리어 공분 20:54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