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되어 건강해지고 행복하게 여생 보내고 있는 바람이와는 다르게 계속 그 동물원에 남아있었던 바람이 딸..
다들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 강릉 쌍둥이동물원으로 이송됨
강릉 쌍둥이동물원으로 이송된 바람이 딸
정형행동이 심하대..ㅜ 바람이처럼 좋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심장병 있는 백호도 같이 이송됐어
심장병도 있고 원래 나이가 많아서 오래 살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남은 삶 편안히 행복하게 살다 가면 좋겠다
부경동물원에 남은 '갈비 사자' 딸·백호랑이 새 보금자리 찾아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3071700052?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