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강형욱 관련 노동부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들
16,111 22
2024.05.23 23:24
16,111 22

 

강형욱 회사 직접 가보니 '휑'…2016년부터 '부당노동' 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57619?sid=102

 

"강 씨의 회사는 임금체불과 휴게시간 위반 등으로 지난 2016년 4건, 지난해 1건의 신고가 고용노동부에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부 "'갑질 의혹' 강형욱 회사에 자료 요구…답변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4945?sid=102

 

"의정부지청은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보듬컴퍼니를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회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지 못했으며, 근로자 현황 등 자료 제출 공문도 발송했지만 아직까지 답변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2019년 이후 피해 사례가 접수되거나 확인되면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약 보듬컴퍼니가 폐업하더라도 강 대표를 불러 직권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9450?sid=102

 

"[이승섭 /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과장 : 지속적으로 현장 출장을 가서 확인을 하고 있어요. 문을 혹시 열고 있는지, 출근한 직원이나 대표는 있는지, 그래서 강형욱 대표나 경영진하고 접촉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취재진은 '갑질 논란'에 대한 강 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9034?sid=102

 

"[앵커]
한 직원은 퇴사 후에 1만 원도 안 되는 돈을 입금받았다고 하면서 급여 문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부당한 대우에도 직원들이 신고는 하지 않았더라고요.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이게 동종업계, 그쪽은 상당히 좁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부담이 있을 수도 있고요. 또 사직서에는 만약에 어떤 문제를 만들었을 때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그런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노동청에 결정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은 어떤 한 퇴사자가 과거에 한번 그렇게 신고를 했던 일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경영진 중 한 명이 그 사람에 대해서 아주 욕설과 고함을 지르고 이 사람, 누가 고용을 했느냐라고 해서 서로가 막 싸우고 하는 것들을 보고 직원들이 상당히 겁을 먹었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앵커]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용노동부가 직권조사에 나설지도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윤성]
지금 현재까지는 신고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되는 사무실 주소지가 남양주 쪽인데 그쪽에서 고용노동부에 있는 지청에서도 현재까지 들어온 것은 없지만 언론보도를 면밀히 살피면서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하겠다고 하니까 제가 볼 때는 아마 이것이 정상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이거 완전 멀티비키 잖아?! ‘플레이 멀티 아이즈’ 체험 이벤트 588 00:09 15,1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9,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3,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59,8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91,1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1,3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71,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3,8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8,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1,5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0599 팁/유용/추천 사브리나 카펜터 콘서트 의상들 21:05 207
2510598 이슈 (여자)아이들 미연 인스타 업뎃 (파리 쥬얼리쇼 참석) 2 21:05 109
2510597 이슈 덕후 마음 자극하는 흑백요리사 일본어 더빙 버전.twt 21:04 225
2510596 이슈 [뮤뱅 원테이크 4K] 엔시티 위시(NCT WISH) 'Steady' 4K Bonus Ver. @뮤직뱅크 21:02 40
2510595 기사/뉴스 차 빼달라는 여성 마구 때린 보디빌더, 항소심도 징역형 4 21:01 168
2510594 정보 2020년부터 한해도 빼놓지 않고 개빡세게 일하는 카일리 미노그 21:00 139
2510593 유머 오늘 야구장에서 소녀시대 정모.x 9 21:00 894
2510592 이슈 [단독] 마약 투약한 날 7명 수술 집도...빅5 병원 안과 전문의였다 11 21:00 863
2510591 기사/뉴스 올림픽 사격 은메달 김예지, 전북경찰청과 범죄근절 영상 제작 1 21:00 102
2510590 이슈 안불편한지 진심으로 궁금한 카디비 몸매...jpg 7 20:59 1,170
2510589 이슈 사카구치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twt 4 20:59 971
2510588 기사/뉴스 빅5 병원' 안과 전문의 마약 투약한 날 7명 수술 12 20:59 747
2510587 이슈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민희진 "K-POP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 (21:00~22:40) 18 20:58 781
2510586 유머 한국인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 조롱 22 20:56 1,745
251058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 20:56 602
2510584 이슈 판다와쏭에 나온 할부지한테 안겨 퇴근하는 루랑둥이의 귀여움 (feat. 또잉또잉) 3 20:55 886
2510583 유머 노가다 현장 가던사람도 힘들다고 멘붕온일 11 20:53 2,423
2510582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31 20:51 1,927
2510581 이슈 한수아 인스타그램 업로드 20:50 574
2510580 이슈 흑백요리사에서 인상적이었던 빠스 만드는 과정 11 20:49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