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강형욱 관련 노동부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들
13,765 22
2024.05.23 23:24
13,765 22

 

강형욱 회사 직접 가보니 '휑'…2016년부터 '부당노동' 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57619?sid=102

 

"강 씨의 회사는 임금체불과 휴게시간 위반 등으로 지난 2016년 4건, 지난해 1건의 신고가 고용노동부에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부 "'갑질 의혹' 강형욱 회사에 자료 요구…답변 못 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4945?sid=102

 

"의정부지청은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보듬컴퍼니를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회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지 못했으며, 근로자 현황 등 자료 제출 공문도 발송했지만 아직까지 답변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2019년 이후 피해 사례가 접수되거나 확인되면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약 보듬컴퍼니가 폐업하더라도 강 대표를 불러 직권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9450?sid=102

 

"[이승섭 /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과장 : 지속적으로 현장 출장을 가서 확인을 하고 있어요. 문을 혹시 열고 있는지, 출근한 직원이나 대표는 있는지, 그래서 강형욱 대표나 경영진하고 접촉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취재진은 '갑질 논란'에 대한 강 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9034?sid=102

 

"[앵커]
한 직원은 퇴사 후에 1만 원도 안 되는 돈을 입금받았다고 하면서 급여 문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부당한 대우에도 직원들이 신고는 하지 않았더라고요.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이게 동종업계, 그쪽은 상당히 좁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부담이 있을 수도 있고요. 또 사직서에는 만약에 어떤 문제를 만들었을 때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그런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노동청에 결정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은 어떤 한 퇴사자가 과거에 한번 그렇게 신고를 했던 일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경영진 중 한 명이 그 사람에 대해서 아주 욕설과 고함을 지르고 이 사람, 누가 고용을 했느냐라고 해서 서로가 막 싸우고 하는 것들을 보고 직원들이 상당히 겁을 먹었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앵커]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용노동부가 직권조사에 나설지도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윤성]
지금 현재까지는 신고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되는 사무실 주소지가 남양주 쪽인데 그쪽에서 고용노동부에 있는 지청에서도 현재까지 들어온 것은 없지만 언론보도를 면밀히 살피면서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하겠다고 하니까 제가 볼 때는 아마 이것이 정상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57 00:11 1,4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95,9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8,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9,5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53,1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2,6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75,0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54,8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57,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8549 이슈 배우 노정의 화보수준이라는 드라마 4 01:40 525
2438548 이슈 29년 전 오늘 발매♬ 나카모리 아키나 '原始, 女は太陽だった' 01:38 23
2438547 유머 치타는 맹수가 맞는 걸까 2 01:34 321
2438546 이슈 배우 아오이 유우 젊은 시절 외모.jpg 9 01:34 734
2438545 유머 레드벨벳 무섭다 아련한 추억인척 자기들이 죽인 핏짜보이 유품 보여줌 10 01:32 998
2438544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스핏츠 'メモリーズ/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01:30 45
2438543 이슈 현재 소속사 미감이 달라져서 어리둥절하다는 팬덤.JPG 28 01:28 2,749
2438542 이슈 영원히 달리는 투어스 9 01:28 287
2438541 유머 충격적인 루이바오 다리길이 🐼 21 01:27 957
2438540 기사/뉴스 "사과는 언제" NCT 런쥔, 사생으로 착각→일반인 번호 공개?…갑론을박 22 01:26 1,012
2438539 이슈 여자 솔로가수 초동 TOP20 4 01:24 576
2438538 유머 월드 게이 뮤비 조회수 현재 70만 돌파 24 01:21 1,224
2438537 이슈 알바생 오열각인 메가커피 신메뉴.jpg 47 01:20 3,258
2438536 이슈 자석을 이용해 모기 잡는 꿀팁 3 01:20 635
2438535 이슈 31년 전 오늘 발매♬ TRF 'EZ DO DANCE' 01:19 60
2438534 이슈 핫게간 런쥔 번호공개 피해자분 추가인증 143 01:18 8,767
2438533 유머 이대호 선수가 공에 맞는 걸 본 따님의 반응.gif 5 01:16 1,435
2438532 정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습니다.jpg 9 01:15 1,664
2438531 유머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동사무소에 첫 출근했다 5 01:15 2,048
2438530 이슈 흑집사 작가가 그린 쿠로코의 농구 캐릭터들.jpg 1 01:14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