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화제작'...애틋함과 헌신성의 단짠 하모니
2,947 0
2024.05.23 22:57
2,947 0

AVIXKJ

[김현진 기자] tvN의 최근 두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가 5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오후 5시 47분 현재 눈물의 여왕은 드라마대상 1위, 선재 업고 튀어는 7위에 랭크돼있다.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는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이다.

두 드라마는 주연 배우들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눈물의 여왕 여주와 남주를 맡은 김수현과 김지원 커플의 애틋한 연기는 작품이 끝났어도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유선재와 임솔의 명랑하고 슬픈 타임슬립 드라마이다.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의 헌신성에 있다. 사랑은 헌신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신드롬의 실체라고 할 수 있다.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84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1058 06.13 43,5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27,7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94,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49,6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83,2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7,6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45,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9,1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0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21,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78 기사/뉴스 변우석, 저지 당하고 끌려 나가고…눈물겨운 '팬 사랑' 화제 7 19:56 498
298677 기사/뉴스 아이유 "10년 만에 체조 꽉 채운 악뮤 대단, 내 식구 잘된 것 같아" [N현장] 1 19:27 1,041
298676 기사/뉴스 'BTS 귀환' 잔치 치른 하이브…집안 싸움은 계속 24 19:25 1,455
298675 기사/뉴스 [의대증원 파장] "하루만 쉬어도 손해"…동네 병의원, 집단휴진에 냉담 13 19:13 1,400
298674 기사/뉴스 성인물이 왜 여기에?… 인도네시아가 뿔났다 13 19:01 4,403
298673 기사/뉴스 비의료인 대상 '유료 해부학 강의'..가톨릭대 이어 연대서도 4차례나 진행 10 18:48 1,932
298672 기사/뉴스 '나혼산'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父 '3천억' 꿈도 날아가 [스타이슈] 334 18:46 44,188
298671 기사/뉴스 [속보]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 14 16:51 1,705
298670 기사/뉴스 [기사] 의협 "의대증원 재논의 하자…수용하면 18일 휴진 보류" 11 16:51 1,485
298669 기사/뉴스 톱시드 이끈 김도훈…韓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급부상 75 16:19 5,093
298668 기사/뉴스 [단독]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 44 15:45 5,421
298667 기사/뉴스 [단독] '통근버스 노선·렌터카까지 줄인다'…삼성의 '마른 수건짜기' 강화 13 14:53 3,718
298666 기사/뉴스 “터질게 터졌다” 회당 7억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51 14:25 7,917
298665 기사/뉴스 '김건희 논문 검증파' 숙대총장 투표 1위 '이변' 19 14:22 2,832
298664 기사/뉴스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54 14:02 7,748
298663 기사/뉴스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꼬리표 힘들어”[전문] 25 13:33 8,610
298662 기사/뉴스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955 13:26 64,203
298661 기사/뉴스 "나를 귀찮게 하고 싶다"…박보검, 도전은 나의 힘 12 12:19 1,593
298660 기사/뉴스 방예담, 숀 멘데스→아일릿 커버까지...팔색조 아티스트 12:13 883
298659 기사/뉴스 CCTV로 근태 감시‥ 사직권고에 월급 삭감까지 12:00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