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치열, 박선주 극찬받은 ‘사랑 그놈’ 커버 비결 “연기라고 생각”(컬투쇼)
1,897 0
2024.05.23 22:11
1,897 0
이날 김태균은 "얼마 전 제가 TV 예능 프로에 나갔다. 박선주 씨가 제 동아리 선배라서 '4인용 식탁'에 절친으로 나갔다. 거기서 박선주 씨가 욜디(황치열) 얘기를 했다. 본인이 만든 노래 '사랑..그 놈'을 커버한 사람 중 누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냐고 하니까 황치열 씨를 뽑더라"고 전했다.

이에 황치열은 "선주 선배님이 해외에 계셨을 때 보시고 문자를 주셨다. '너무 잘들었고 너무 고맙다'고. '자기가 본 사람 중 제일 감명받았다'고 하시더라"면서 "예능 보고 또 문자드려야겠다. '제가 본 예능 중에서'라고. 선순환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노래 한 소절도 들려준 황치열은 "제가 이거 부를 때 되게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불렀다. 가사를 읽으며 편지를 읽는 느낌으로 감정에 푹 빠져서 (불렀다)"고 극착받은 비결을 공개했고, 김태균은 "와닿을 수밖에 없는 것"


https://naver.me/xecB7ON1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건데 정말 잘 부름

상처받은 거친 영혼이 부르는 느낌 


https://youtu.be/9NWXLatp6-I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7 06.21 67,0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12,8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39,3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54,8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10,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3,6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3,4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7,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8,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2,8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86 기사/뉴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작(자) 5 10:20 397
299885 기사/뉴스 [공식] '무빙'·'SNL코리아' 최다 노미..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 격돌 10:20 121
299884 기사/뉴스 "이스라엘인이라 안 돼요" 관광객 투숙 거부한 日 호텔 13 10:17 788
299883 기사/뉴스 강형욱 "조사로 진실 밝힐 것…허위사실 유포·비방은 법적 대응" 3 10:15 275
299882 기사/뉴스 [공식] RM 솔로 2집, 2024 상반기 최고의 앨범·노래로 선정 17 10:10 1,094
299881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에 110억원 들여 '100m 높이 태극기' 추진 논란 51 10:07 1,491
299880 기사/뉴스 이제 막 日 데뷔 했는데…10만 팬 만난다 [뉴진스 도쿄돔 입성①] 7 10:03 408
299879 기사/뉴스 국세청, 제너시스BBQ 탈세 혐의로 특별 세무조사 착수 6 09:57 692
299878 기사/뉴스 [단독]'마약 음성' 주비트레인 "이하늘 조롱 문자 보내, 가장 상처받는 건.." [직격인터뷰] 10 09:57 2,660
299877 기사/뉴스 강형욱 “경찰조사 진실 밝히겠다…마음 많이 다쳤다, 회사 접을 것” 13 09:53 1,800
299876 기사/뉴스 아이콘 구준회, 9년만 솔로 출격…7월 3일 데뷔 [공식] 3 09:50 454
299875 기사/뉴스 "설탕·칼로리 모두 0" 매일유업 '피크닉 제로' 출시 31 09:48 1,885
299874 기사/뉴스 '연애남매' 용우 "반성 많이 했다…오해 만들고 상처 준 것 후회" [일문일답] 26 09:48 3,318
299873 기사/뉴스 "수억 원 요구, 처분 받겠다"…손웅정 감독이 밝힌 합의 불발 270 09:43 14,432
299872 기사/뉴스 [단독]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안할듯… 수련규정 완화도 검토 37 09:32 1,549
299871 기사/뉴스 얼굴인식으로 콘서트 입장… 매크로 예매·암표 거래 ‘완전 차단’ 646 09:27 22,684
299870 기사/뉴스 [단독]"소식좌 겨냥한다"…팔도, 중량 20% 줄인 '한입 비빔면' 출시 190 09:25 9,890
299869 기사/뉴스 뉴진스, 日서 인기 거듭 확인…도쿄돔 팬미팅 시야제한석 연다 30 09:14 1,577
299868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149 09:11 7,223
299867 기사/뉴스 NCT 127 가는 길이 곧 길이다, ‘삐그덕’으로 증명할 자신감 19 09:09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