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선, 원조 미녀 자부심 "전지현=내 대를 잇는 애"[밥이나 한잔해]
7,179 18
2024.05.23 21:27
7,179 18
EVCmiw



"배우 중 누가 보고 싶냐"라는 질문에 이은지는 배우 김수현을, 이수근은 배우 전지현을 꼽았다. 이수근은 연예계 생활하는 동안 한 번도 전지현을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며 김희선에게 "지현 씨랑 친하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선은 "(전지현은) 내 대를 잇는 애"라고 새침한 표정으로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대한민국 여배우 3대장 (김) 태희, (송) 혜교, (전) 지현이가 한 번 모였으면 좋겠다"라고 희망 사항을 밝혔다. 그러나 김희선은 "따로따로 촬영해서 합성하는 게 빠를 것"이라고 답했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5232115424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573 09.20 37,8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9,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64,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50,9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70,7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4,6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26,0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9,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26,0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65 기사/뉴스 “직장 점심시간에 성관계 해라” 푸틴식 저출생 대책 15 16:39 1,028
309964 기사/뉴스 하이브, 5대 연예기획사 중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가장 많아 31 16:27 1,948
309963 기사/뉴스 아이유,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5,000만원 기부 10 16:17 1,087
309962 기사/뉴스 전북자치도의사회 "사직 전공의 구속 강력 규탄, 즉각 석방하라" 13 16:13 433
309961 기사/뉴스 부산경찰, 결격 사유·분실 등 도검 549정 허가 취소 5 15:42 919
309960 기사/뉴스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316 14:59 30,239
309959 기사/뉴스 체코 언론, 김건희 ‘의혹 세트’ 보도…“사기꾼” 표현 썼다가 삭제 11 14:58 1,027
309958 기사/뉴스 [단독]'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 23 14:42 5,861
309957 기사/뉴스 '52세' 고소영, 아이유랑 친구라 해도 믿겠네…지드래곤과 나란히 콘서트 관람 27 14:13 5,314
309956 기사/뉴스 '사이버렉카'로 알려지면 안 믿어…"영상 외 생산자도 규제해야" 14:08 910
309955 기사/뉴스 덱스 "미래 아들, UDT 보내기 싫지만…말 안들으면 보내야" 6 14:03 2,431
30995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마이클 잭슨·저스틴 비버와 나란히..'전 세계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아본 男팝스타' 45 13:42 1,301
309953 기사/뉴스 '10살 똘이'의 장례식…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47 13:37 5,833
309952 기사/뉴스 오전까지 카지노에…MLB 워싱턴, 주전 유격수 마이너리그 강등 13:33 798
309951 기사/뉴스 아이유·송중기 사는 청담동 아파트, 320억에 팔리나 18 13:32 3,799
309950 기사/뉴스 “사장님이란 말이 부끄럽다”…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月100만원도 못 벌어 48 13:27 2,128
309949 기사/뉴스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20대 징역 10개월 2 13:14 1,107
309948 기사/뉴스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3 13:13 3,598
309947 기사/뉴스 일안하는 고령층이 일하는 고령층보다 스트레스 더받는다 (22년 조사) 16 13:04 1,985
309946 기사/뉴스 바이든 "한국과 관계 강화 위한 기시다 용기 높이 평가" 27 12:4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