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브로디는 앞으로 하고 싶은 작업에 대해 말하면서도 "저는 핑클을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해 핑클 멤버들 중 배우 쪽 하시는 분들 계시잖나. 그분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포스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생했다. K-POP도 연장선상으로 핑클 새 앨범을 낸다면 이런 마음이다. 핑클이라면 잠까지 줄여서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699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6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