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준열 "'현혹' 검토 중단, 한소희 이슈와는 관계無..확정 아니었다"
3,274 2
2024.05.23 19:43
3,274 2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현혹' 프로젝트 출연 불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류준열은 한소희와 함께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인 새 드라마 '현혹'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인정하고 결별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계속되며 출연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공식적인 제안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류준열은 "여느 작품들이 그렇듯 감독님이 '이런 거 있는데 어때?'라는 대화는 어느 감독님과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한지 9년 정도 되다 보니깐 아는 감독님도 있고 하다 보니깐 이런 아이템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순간들이 있다"며 "'현혹'도 그런 작품 중에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준열은 "아쉽게도 정리가 되기 전에 우리끼리 했던 이야기들이 기사로 나가면서 오피셜한 것처럼 보였던 것 같다"며 "사실 그건 확정보다 이야기 중인 과정이어서 사생활 이슈와 관계 없이 안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보여서 아쉽고, 죄송하기도 했다. 감독님도 그거에 대해 아닌 거 알아서
딱히 그런 거에 대해서 서운한 마음을 나눈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112/000369901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30 14:33 4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4,4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7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2,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1,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1,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407 기사/뉴스 윤혜진 "♥엄태웅, 나쁜사람 아니라 결혼…부모 케어 고맙고 미안해" (왓씨티비) 14:43 105
2443406 기사/뉴스 [단독] 유혜원 측근 "허웅과 연인 관계 NO..친한 사이일 뿐"..열애설 부인 1 14:41 259
2443405 이슈 흔한 무도키즈돌이 노는법.twt 14:40 306
2443404 이슈 고디바 세븐틴 정한 원우 디스맨 콜라보 제품 출시 THIS MAN EDITION 🍫 2 14:38 229
2443403 유머 기술문의 받아주는 개발자팀 & 전산팀 3 14:38 290
2443402 팁/유용/추천 제가 했던 비전공자 CS 공부법 23 14:38 791
2443401 이슈 이해인은 동료 A와 함께 방에서 술을 마셨다. 술자리에는 미성년 남자 후배 선수 B도 동석했다. 당시 이해인은 B에게 성적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7 14:38 1,040
2443400 유머 키 170인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5 14:38 716
2443399 이슈 cignature 시그니처 멤버 간단 프로필 14:35 294
2443398 이슈 엘리베이터 붙잡아두고 웨딩촬영 한다는 장소 42 14:34 2,950
2443397 이슈 선슈퀸의 위용 🐼💛 11 14:34 706
2443396 이슈 서사 딥하고 과몰입 시키는 드라마파 vs 가볍게 볼수있는 밥친구 드라마파 29 14:33 521
2443395 이슈 기자에게 기사를 내려 달라한 사람이 들은 답변 7 14:33 1,125
2443394 기사/뉴스 '대종상' 이장호 위원장 "썩은 영화계, 대종상 일부 사람들 때문에 권위 잃었다" 14:32 238
2443393 유머 남자는 할 수 없다는 체조 동작 4 14:32 654
2443392 이슈 역대 나영석 예능중 시청률이 가장 많이 하락했던 예능.jpg 34 14:28 4,367
2443391 이슈 직장인 기준 출근전 아침운동이 더 헬이다 vs 퇴근후 저녁운동이 더 헬이다 19 14:28 664
2443390 이슈 7월 4일 목요일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김윤아 출연📻 14:28 145
2443389 유머 인사이드 아웃 침착맨 버전.jpg 17 14:27 1,613
2443388 기사/뉴스 현대차, '사상 최고가' 30만원 뚫나…우선주 3인방도 '질주' 3 14:27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