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취재여담] "갤럭시 S24가 이렇게 많이 팔릴지 알았나요?"
4,627 9
2024.05.23 18:25
4,627 9

"갤럭시가 이렇게 많이 팔릴지 몰랐다."

 

한국은행의 한 금통위원이 사석에서 한 말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4는 지난 1월말 출시됐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성장률을 0.6~0.7%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1.3%가 나왔습니다. 전망이 크게 어긋났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갤럭시S24 판매량이라는 겁니다.

 

오늘(2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이창용 한은 총재 간담회에서도 왜 성장률 전망이 틀렸는지에 대해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 총재는 여러 이유를 말했습니다.

 

겨울철 날씨가 좋아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입이 줄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 무려 85조원의 나랏돈을 풀었습니다. 월 단위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한은에서 이 수치를 나중에 알게 된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8491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64 06.17 40,1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4,76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0,6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41,1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7,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7,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51,4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7687 이슈 박서준 팬미팅 ‘서준시(時)’ 메세지 12:30 4
2437686 이슈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이번주 라인업 12:30 31
2437685 기사/뉴스 GTA6 출시 시기, 2025년 가을로 확정 12:29 78
2437684 이슈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 13 12:29 652
2437683 유머 어제부터 프롬 7일 무료 이벤트 하는 온앤오프 근황.twt 1 12:28 141
2437682 이슈 눈새 레전드로 유명했던 뿌링클좌...jpg 2 12:28 580
2437681 이슈 호불호 갈리는 음식 11 12:26 243
2437680 이슈 인정하기 싫지만 생산직 나랑 적성인듯하다. 14 12:24 1,534
2437679 유머 오늘자 꼬리로 춤추는 푸바오 ㅋㅋㅋㅋ 13 12:24 982
2437678 이슈 도박 빚 대신 갚아줬을 때 생기는 결과......gif 1 12:23 1,018
2437677 정보 2024 박서준 팬미팅 ‘서준시(時)’ - message from Park Seo Jun 1 12:21 165
2437676 유머 해리포터 무늬가 있는 망아지(경주마) 6 12:20 606
2437675 이슈 써브웨이 샌드위치값 2.8% ↑ 오른다… 25일부터 가격 상향 조정 17 12:20 426
2437674 이슈 응애.jpg 3 12:20 370
2437673 유머 기계에 훤한 신동과 헬스에 훤한 백호(강동호)의 비전 프로 다이어트 체험 1 12:19 326
2437672 이슈 월드게이 아무리 그래도 12년넘게 못잊는게 말이 됨? 🤔 22 12:18 1,936
2437671 기사/뉴스 [단독]펜싱협회, 남현희 ‘제명’ 결정 83 12:17 7,208
2437670 기사/뉴스 이국종 “의대생 늘린다고 소아과 하겠나... 전문의 사라질 것” 44 12:16 1,852
2437669 이슈 독버섯을 먹고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노부부 11 12:16 1,733
2437668 이슈 데이식스 무반주 화음 라이브 1 12:16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