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구속심사 연기요청 법원서 기각…검찰 "사안 중대"(종합)
5,164 7
2024.05.23 17:41
5,164 7

예정대로 24일 구속심사…같은 날 콘서트 출연 쉽지 않을 전망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33)씨 측이 24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콘서트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김씨 변호인이 이날 오전 신청한 김씨의 영장실질심사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영장실질심사는 24일 낮 12시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씨 측은 23∼24일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심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는 오후 8시인데 영장실질심사 이후 발부 여부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의자가 구인되는 만큼 김씨가 무대에 오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375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556 09.20 30,5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3,9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58,9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37,0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58,0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3,4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21,7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6,2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7,0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1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45 기사/뉴스 "하이브리드 만세" 토요타·렉서스 올해 '1만대 클럽' 동반 입성 기대↑ 04:35 327
309944 기사/뉴스 드롱기, 수도권 첫번째 프리미엄 컨셉스토어 송도점 오픈 03:56 1,084
309943 기사/뉴스 엑시노스 2500 탑재 불발? 갤럭시 S25 가격 더 오르나 8 02:30 2,029
309942 기사/뉴스 “오마카세 비싼데 왜 가요?” 고물가·고금리에 짓눌린 청년들…YOLO족 사라진다 00:54 1,476
309941 기사/뉴스 '환자 사망' 양재웅, "의도적 방치 아냐" 입 열었다 13 00:46 2,201
309940 기사/뉴스 전현무, 덱스 '운동 강박' 증언 "자정 넘어서도 헬스장"[전참시] 19 00:17 3,396
309939 기사/뉴스 [우리말 바루기] ‘부셔야’하나? ‘부숴야’하나? 9 00:15 2,404
309938 기사/뉴스 "냉장고에서 죽은 개가 쏟아져"…강아지 불법 번식 가정집 '적발' 7 00:07 1,550
309937 기사/뉴스 팔레스타인 지지 이스라엘인들, 위협에 직면했지만 평화를 위해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 2 09.21 1,702
309936 기사/뉴스 '10월 컴백' 노매드,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한 트랙리스트 공개 1 09.21 1,074
309935 기사/뉴스 [KBO] "먼저 허경민 선수에게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인터뷰보다 사과가 먼저, 에르난데스의 진심 17 09.21 2,887
309934 기사/뉴스 "연예인 아니세요?" 비행기서 노홍철에 묻더니…'경악' 18 09.21 3,625
309933 기사/뉴스 배추 한 통에 1만 2000원…“배춧국 뜨기가 손 떨려” 8 09.21 1,927
309932 기사/뉴스 “공연 중 기타리스트에 주먹 날린 보컬”…‘재결합’ 록밴드 투어 중단 26 09.21 6,113
309931 기사/뉴스 경남 남해안, 오늘밤 10시 반 ‘만조’·‘호우’ 겹쳐... 마지막 고비 5 09.21 2,206
309930 기사/뉴스 (기사 수정)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 22 09.21 6,892
309929 기사/뉴스 '반드시 공포감 극복하겠다' KIA 네일, 다음주 본격 투구 재개…한국시리즈 준비 10 09.21 1,575
309928 기사/뉴스 인천 전세사기 피해건물에 '폭탄설치' 글 쓴 남성 붙잡혀 3 09.21 1,774
309927 기사/뉴스 ‘무도실무관’ 김주환 감독 “아동 성착취, 가장의 입장으로 고민” 6 09.21 2,573
309926 기사/뉴스 '높이뛰기 韓 신기록' 우상혁 "직업 만족도 최상..징크스 無"[놀면뭐하니] [별별TV] 09.2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