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통영서 줄에 묶인 채 바다에 떠오른 죽은 고양이…“썰물 때 묶어둔 듯”
31,534 314
2024.05.23 16:00
31,534 314
GzmjDi

22일 통영시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미수해양공원 보듸섬 산책로 앞바다에서 동물 1마리가 움직이지 않고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동물을 고양이로 확인했다. 죽은 고양이는 바닷가 돌 틈에 묶인 줄에 연결돼 있었다.

이에 해경과 통영시는 썰물 때 누군가가 줄을 사용해 고양이를 바닷가 돌 틈에 묶었다가 밀물로 물이 차오르면서 도망치지 못한 고양이가 빠져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고양이 사체를 통영시에 인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784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68 06.17 37,4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5,69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2,55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41,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8,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7,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51,4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55,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8019 이슈 키오스크 쓰라니까 나가버린 축제 일부 상인들 15:09 149
1358018 이슈 트위터에서 어그로 끄는 파란딱지 계정들 신고차단하면 걔네 수익 떨어짐 2 15:07 412
1358017 이슈 서울 지역별 직장인 식비 수준 ㄷㄷ 22 15:05 1,055
1358016 이슈 러시아가 가난하게 사는 이유...jpg 5 15:04 1,132
1358015 이슈 대만 대학 연못 이름 투표 대참사.jpg 6 15:02 979
1358014 이슈 가비X덱스, 무도 키즈 인증 “김태호 PD 작품이라 무조건 출연”(가브리엘) 4 15:01 360
1358013 이슈 검사 출신 변호사도 무서웠다던 탑스타 내연녀라는 여자와의 상담 34 15:00 2,986
1358012 이슈 요즘 대학교 학생증 클라스 8 15:00 912
1358011 이슈 동네 짬뽕집에 서운해진 이유.jpg 31 14:59 2,592
1358010 이슈 자컨으로 보는 NCT 127 멤버들 볼링 스타일 3 14:57 320
1358009 이슈 빵집 하고 싶으면 술집 근처에 차리세요 33 14:56 2,786
1358008 이슈 쇼메가 디자인한 2024 파리올림픽 메달 22 14:56 1,812
1358007 이슈 (여자)아이들, OST로도 차트 점령…민니의 '선업튀' OST '꿈결같아서' 역주행 4 14:55 205
1358006 이슈 서울 4대 특급 호텔 빙수 가격 21 14:54 1,776
1358005 이슈 엘르 디지털커버 고현정 셀린느 화보 8 14:54 948
1358004 이슈 나 진짜 이렇게까지 애국하는 아이돌 첨 봄 13 14:53 2,032
1358003 이슈 이번주 뮤직뱅크 출연진 1 14:53 321
1358002 이슈 팬의 말을 듣고 우는 시그니처 지원 팬싸 영상 5 14:51 1,106
1358001 이슈 일본 여성스포츠가 속옷이나 피부가 드러나는 적외선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위해 행사에 나타나는 남성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다음 달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은 적외선을 흡수하는 유니폼을 착용할 정도로 상황이 심해졌다. 12 14:51 1,654
1358000 이슈 김재중 최근 화보 비주얼..jpg 3 14:50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