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후루야 토오루 8월 개최 낭독극『朗読劇READING WORLD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 舞鶴への生還 「約束の果て」』출연 하차 알림과 사과
2,390 6
2024.05.23 14:58
2,390 6

https://x.com/oricon_anime_/status/1793513702119166340

 

이번에 『낭독극READING WORLD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 舞鶴への生還 「約束の果て」』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던 후루야 토오루는, 제반의 사정에 의해 하차 하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출연을 기대하고 있던 여러분에게는 폐 걱정을 끼칩니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또,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다대한 폐를 끼치는 것을 거듭해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공연은 예정대로 상연합니다만, 현재 신청해 주시고 있는 티켓은 프리 오더(추첨) 접수 기간 중에만 캔슬이 가능합니다.
취소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 이력에 로그인 후 「신청 일람」보다 해당 공연의 「상세」를 누르고, 아래에 있는 「신청 취소」를 실시해 주세요.

 

사전 주문(추첨) 접수 기간
~5/31(금) 18:00까지
https://eplus.jp/readingworld-maizuru

출연자ㆍ스태프 일동, 여러분에게 공연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 때문에, 아무쪼록 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2024년 8월 10일 (토)ㆍ11일(일ㆍ축)
교토부 마이즈루시 종합 문화 회관

 

후루야는 전날 22일, 뉴스 사이트「문춘 온라인」에 불륜 의혹을 보도된 것을 받아, SNS로 「어떤 제재도 받을 각오하고 있습니다」라고 사죄. 소속사「아오니 프로덕션」도 「성우로서의 자각과 책임이 부족한 행동이며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라고 엄격히 비판.

 

「문춘 온라인」이나 23일 발매의 「주간문춘」에 따르면, 후루야는 스스로 연락해 알게 된 30대의 여성 팬과 작년 9월까지 4년 반에 거쳐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 여성이 임신했을 때 낙태를 제시한 것,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등을 보도하고 있다.


https://thxgive.com/reading-world/notice/

 

https://twitter.com/readingworld_jp/status/1793476958548083126
https://twitter.com/readingworld_jp/status/177693061988240627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2 14:33 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4,4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7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2,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1,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1,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4,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1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4,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1,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401 이슈 cignature 시그니처 멤버 간단 프로필 14:35 113
2443400 이슈 엘리베이터 붙잡아두고 웨딩촬영 한다는 장소 12 14:34 966
2443399 이슈 선슈퀸의 위용 🐼💛 1 14:34 330
2443398 이슈 서사 딥하고 과몰입 시키는 드라마파 vs 가볍게 볼수있는 밥친구 드라마파 14 14:33 206
2443397 이슈 기자에게 기사를 내려 달라고 해본 결과 5 14:33 559
2443396 기사/뉴스 '대종상' 이장호 위원장 "썩은 영화계, 대종상 일부 사람들 때문에 권위 잃었다" 14:32 129
2443395 유머 남자는 할 수 없다는 체조 동작 3 14:32 344
2443394 이슈 역대 나영석 예능중 시청률이 가장 많이 하락했던 예능.jpg 24 14:28 3,114
2443393 이슈 직장인 기준 출근전 아침운동이 더 헬이다 vs 퇴근후 저녁운동이 더 헬이다 16 14:28 479
2443392 이슈 7월 4일 목요일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김윤아 출연📻 14:28 94
2443391 유머 인사이드 아웃 침착맨 버전.jpg 13 14:27 1,300
2443390 기사/뉴스 현대차, '사상 최고가' 30만원 뚫나…우선주 3인방도 '질주' 3 14:27 296
2443389 기사/뉴스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측 “음원사재기 인정하지만, 죄 되는지 따져봐야” 11 14:27 747
2443388 유머 스벅 직원 피셜, 숙취해소에 좋은 음료 10 14:25 2,051
2443387 이슈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 눈물 선예약 된 아이돌 3 14:24 1,538
2443386 기사/뉴스 尹 장모 최종 무죄 '부정 요양급여' 행정소송 각하…"이미 취소"(종합) 30 14:21 950
2443385 유머 근본이 살아있는 경양식 집 돈까스 메뉴는? 18 14:21 995
2443384 이슈 냉동피자에서 기준치 초과 대장균 검출..."교환·환불" 1 14:21 759
2443383 이슈 [단독] '투자 사기 의혹' 소고기왕국…대농장주 연기한 '정육점 사장' 1 14:21 648
2443382 이슈 당근 판매 물건 설명에 '여아 사용'이라고 쓰는거 기분 나빠.blind 136 14:21 8,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