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icon_anime_/status/1793513702119166340
이번에 『낭독극READING WORLD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 舞鶴への生還 「約束の果て」』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던 후루야 토오루는, 제반의 사정에 의해 하차 하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출연을 기대하고 있던 여러분에게는 폐 걱정을 끼칩니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또,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다대한 폐를 끼치는 것을 거듭해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덧붙여 공연은 예정대로 상연합니다만, 현재 신청해 주시고 있는 티켓은 프리 오더(추첨) 접수 기간 중에만 캔슬이 가능합니다.
취소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 이력에 로그인 후 「신청 일람」보다 해당 공연의 「상세」를 누르고, 아래에 있는 「신청 취소」를 실시해 주세요.
사전 주문(추첨) 접수 기간
~5/31(금) 18:00까지
https://eplus.jp/readingworld-maizuru
출연자ㆍ스태프 일동, 여러분에게 공연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 때문에, 아무쪼록 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2024년 8월 10일 (토)ㆍ11일(일ㆍ축)
교토부 마이즈루시 종합 문화 회관
후루야는 전날 22일, 뉴스 사이트「문춘 온라인」에 불륜 의혹을 보도된 것을 받아, SNS로 「어떤 제재도 받을 각오하고 있습니다」라고 사죄. 소속사「아오니 프로덕션」도 「성우로서의 자각과 책임이 부족한 행동이며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라고 엄격히 비판.
「문춘 온라인」이나 23일 발매의 「주간문춘」에 따르면, 후루야는 스스로 연락해 알게 된 30대의 여성 팬과 작년 9월까지 4년 반에 거쳐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 여성이 임신했을 때 낙태를 제시한 것,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등을 보도하고 있다.
https://thxgive.com/reading-world/notice/
https://twitter.com/readingworld_jp/status/1793476958548083126
https://twitter.com/readingworld_jp/status/1776930619882406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