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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하루 9천개 팔린 투썸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홀케이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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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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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투썸플레이스가 시즌 메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을 홀케이크 버전으로 한정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기존 '떠먹는 아박'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출시된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은  출시 2주 만에 10만개가 팔렸고 최근 누적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


하루에 약 9000개의 케이크가 팔린 수치로 케이크 신메뉴 중 역대 가장 빠른 속도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목표치 대비 약 300%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소비자들의 홀케이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홀케이크 버전을 한정 출시한다.


베리 아박 홀케이크는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의 사이즈를 키우면서 케이크 상단에 크랜베리 토핑을 추가해 맛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베리 아박 홀케이크는 23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고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아박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이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예상을 뛰어넘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홀케이크 버전으로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5230855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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