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살롱드립’ PD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기대 채우려 노력할 것”
2,983 27
2024.05.23 14:18
2,983 27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 류수빈 PD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TEO 사옥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

 

‘살롱드립’의 출연자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을까. 류수빈 PD는 “아무래도 도연 선배님과의 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도연 선배님을 우선순위로 두면서 합을 어떻게 가져갈까 고민하죠. 대부분 다 잘 이끌어내시지만 분위기가 전체 분위기를 봤을 때 두 사람의 합을 궁금해할까 고민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살롱드립’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이에 류수빈 PD는 “어떻게 하면 기대하시는 바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떨리는 한 주인 것 같습니다. 기대를 잘 채워드려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드라마에 많이 몰입해계신 팬 분들이 많이 봐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눠볼 예정이에요. 또 덧붙여서 ‘변우석 배우가 선재라면?’ ‘김혜윤 배우가 솔이라면?’ ‘현재 캐릭터의 상황이 된다면?’ 이렇듯 (작품과) 연계시켜서 질문을 가져가 볼까 해요”라고 예고하면서 “(조회수) 1000만 한번 가보겠습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살롱드립’ PD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기대 채우려 노력할 것” [PD를 만나다③] (naver.com)

 

 

kFsCqm

5월27일 월요일 오후6시 공개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60 06.17 38,7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1,7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2,8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29,8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39,9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6,2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7,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51,4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50,8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7524 기사/뉴스 ‘1억 이상 기부’ 이준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공식] 2 09:16 45
2437523 이슈 오늘자 출국하는 뉴진스 민지 선배 9 09:13 442
2437522 기사/뉴스 걸그룹에 "AV배우 데뷔해주세요"라니…'노빠꾸탁재훈', 이건 아니잖아 [MD이슈] 34 09:12 968
2437521 이슈 최근 캐나다에서 구조되었다는 아기 해달 3 09:11 880
2437520 기사/뉴스 케이윌은 “촬영장에도 갔었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뜨거웠다. 인국이랑 재현이가 너무 의욕적으로 열정적으로 열심히 해줬다. 정말 고마운 상황이다"라며 웃었다. 25 09:06 1,822
2437519 기사/뉴스 "내 고백 거절해?" 목 조르고 성폭행한 20대…2심서 '감형' 이유는 28 09:05 905
2437518 정보 홈플퀴즈정답 2 09:05 115
2437517 기사/뉴스 박세리 끌고 전현무 밀어붙인다…'KBS 파리올림픽', 초특급 해설X캐스터 라인업 [공식] 4 09:03 573
2437516 이슈 아시아에서 아시아인에게 영어 하시냐고 묻는 거 8 09:00 2,380
2437515 기사/뉴스 폴더블폰 왕좌 내준 삼성…中 공세 막아낼 전략은? 8 08:59 560
2437514 이슈 코스모폴리탄 7월호 김혜윤 발리 화보 38 08:57 2,099
2437513 이슈 이제는 못보는 샤를리즈 테론 역대 디올 쟈도르 광고 18 08:55 1,572
2437512 기사/뉴스 북·러,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동맹 수준 격상 23 08:55 673
2437511 기사/뉴스 [단독] SK, 219개 계열사 대폭 줄인다 "반도체·AI 외 모든 투자 재검토" 52 08:50 2,445
2437510 이슈 딸램이 귀여워서 득보는 엄마 23 08:48 3,285
2437509 이슈 계속 연달아 사건사고가 터지는 항공사 36 08:47 5,058
2437508 이슈 약간 좀 부정적인 생각 들면 존나 빠르게 7 08:46 2,320
2437507 이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싫은 장면.jpg 197 08:44 17,581
2437506 이슈 졸업 [스페셜 선공개] ⚠️긴급⚠️ ddong물을 뒤집어 쓸 정려원? 호혜커플 비상대책회의! 2 08:43 615
2437505 이슈 문화 차이라는 것을 시각화 해보자.x 17 08:43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