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푸룽지 털색까지 데테일하네"…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 출시
6,771 24
2024.05.23 13:48
6,771 24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세 번째 바오패밀리 케이스
가격은 4만4000원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모티브로 제작한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를 24일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는 지난 2월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며 큰 인기를 얻었던 ‘갤럭시 버즈 루이바오·후이바오 케이스’에 이어, 세번째로 출시되는 ‘바오패밀리’ 케이스다.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 제품 사진(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 제품 사진(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에는 땅 구르기를 즐기는 푸바오의 털빛 ‘푸룽지(푸바오+누룽지)’ 색상이 적용됐으며, 정수리의 뿔털 디테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부드러운 털 재질로 포근한 그립감을 느끼게 했다. 삼성닷컴과 삼성강남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와 ‘갤럭시 버즈2 프로’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갤럭시 버즈2 프로 푸바오 패키지’도 판매한다.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컬러 옵션에 따라 △화이트 △보라 퍼플 △그라파이트 3종이며, 2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19만6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푸바오 케이스’ 출시에 맞춰 기존 ‘루이바오’,‘후이바오’ 케이스까지 한번에 소장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 바오패밀리 케이스 팩’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바오패밀리 3종 케이스와 스페셜 패키지 박스로 구성됐다. 오는 2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2만9800원이다.



임유경




https://v.daum.net/v/20240523102344153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57 06.17 38,3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1,7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57,9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29,8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39,9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6,2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7,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50,5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48,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32 기사/뉴스 “다신 차 안 몰게요” 파란불에 시속 97㎞, 3명 죽게 한 80대 31 07:51 1,898
299231 기사/뉴스 결국 방출 대상은 김민재?…"뮌헨 요나탄 타 영입 어려움, 누군가 내보내야" 1 07:32 987
299230 기사/뉴스 아이들의 영화제..′지원′ 절실 (국비 지원 끊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8 07:30 381
299229 기사/뉴스 '내 아들'만 없는 수료식‥어머니의 애끓는 편지 7 07:27 1,112
299228 기사/뉴스 "유퉁?"..'2장1절' 장민호, 25년 전 가요계 후배 만났다[종합] 3 07:23 859
299227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노숙인 막으려고‥주차장 통로에 설치한 '봉' 6 07:00 2,481
299226 기사/뉴스 윤상 “아이유에 연기하지 말라고 꼰대 만행 ‘나저씨’ 후 사과”(라스)[어제TV] 12 06:54 3,423
299225 기사/뉴스 '유토 페스트 2024' 日 요코하마서 펼쳐지는 K팝 향연···슈주·민호 등 출격 1 06:51 614
299224 기사/뉴스 '한국서 아동 성범죄 혐의' 한국 남성 에콰도르서 체포 30 06:44 3,089
299223 기사/뉴스 분주했던 대통령 핵심 측근‥18차례 전방위 통화 10 06:42 1,385
299222 기사/뉴스 내년 개천절-추석-한글날 이어져 ‘7일 연휴’ 23 06:38 3,221
299221 기사/뉴스 쇼핑도 접수 나선 유튜브 … 영상결합 온라인몰 韓서 개설 4 06:35 1,075
299220 기사/뉴스 조짐이 보인다... 핫게글 찐 기사내용임.txt 46 06:02 7,929
299219 기사/뉴스 얼굴에 자주 맞는 보톡스, 잘못하면 ○○ 올 수 있다 27 04:08 6,304
299218 기사/뉴스 파죽지세 에스파 ‘올해의 노래’ 조기 확정각 16 03:50 4,171
299217 기사/뉴스 윤상 "子 앤톤, 아이유에 상처준 적 있어" 15 03:42 6,384
299216 기사/뉴스 '빌드업 우승' 비디유, 2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Wishpool' 데뷔 4 01:02 975
299215 기사/뉴스 "음식 빨리 줘" 재촉한 배달기사, 정체 알고 보니 '황당' 5 00:33 4,464
299214 기사/뉴스 [단독]‘몰카 안경’ 쓰고 유치장-판사 몰래 찍은 30대 여성 구속기소 34 00:29 4,951
299213 기사/뉴스 목숨 건 인생 사진…하노이 기찻길 뛰어든 여성에 ‘철렁’ [영상] 8 06.19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