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첫사랑의 대명사가 아직도 정려원인 이유.jpg
4,939 8
2024.05.23 13:10
4,939 8

gFiFLO

Pxefng
jZZUDc

 

과거=첫사랑=구여친계의 레전드=유희진이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가 나옴 

 

kmtlAd

둘은 사제지간이었다가 동료교사가 된 사이 

 

NbEwbx
aoRXBU

 

서혜진의 강의를 듣던 이준호가 갑자기 과거회상 시작함


RBJXOj
SKVToL
HXjvUX
ntzxby

내가 위하준이었잖아? 정려원 보느라 수능 9등급 맞았어

 

aKnYHl

흑백은 치트키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 서혜진한테 감겨벌임.. 
오스트랑 같이 들어보면 안판석드 그 자체ㅋㅋㅋㅋ
 

vperLE
LZNusp
kElPSm

정신 못 차리겠으니까 5화 내놔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64 06.17 40,4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4,76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0,6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41,1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7,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7,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51,4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7728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16 13:11 782
2437727 이슈 라이즈 앤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Feat. 크롭티) 2 13:11 297
2437726 기사/뉴스 검찰, 일본 여성 성매매 ‘열도의 소녀들’ 업주·관리자 구속 기소 4 13:11 174
2437725 이슈 av배우랑 찍은 챌린지 올린 소속사 24 13:10 1,882
2437724 이슈  [KBO] 6/18 경기에서 나온 별... 당황스러운 오심 2 13:08 499
2437723 이슈 르메르 2025 리조트 컬렉션 13:08 285
2437722 이슈 고양이 치고 제법 판다 같은 막냉이 후우힌🐼 4 13:08 410
2437721 유머 투어스 신유 이영자 성대모사 13:06 212
2437720 이슈 정말 다르게 잘생긴 세븐틴 정한 원우 5 13:06 379
2437719 유머 엔믹스, 배이 : 오해원이 0형인 이유.shorts 1 13:06 171
2437718 기사/뉴스 이제훈 "지난해 수술받으며 사망동의서 사인…죽음 생각 많이해"[인터뷰] 7 13:04 2,022
2437717 이슈 업계 30년 종사자가 얘기하는 골프 붐이 꺼진 이유.jpg 4 13:04 1,767
2437716 유머 끝나지 않은 메이플스토리 손가락 수정 7 13:04 563
2437715 기사/뉴스 ♥황재균 악플 때문?…지연, 유튜브 활동 중단 "개인 사정" [엑's 이슈] 13:03 471
2437714 기사/뉴스 “어설픈 외인NO” A대표팀 새 사령탑 ‘현실+지속성장’ 화두로 [SS포커스] 9 13:02 253
2437713 기사/뉴스 윤상, 아이유 연기 반대한 이유 "가요계 유산으로 남기고 싶었다"('라스') 4 13:01 883
2437712 유머 페스티벌에서 갑자기 냅다 다른곡 불러버리는 아이돌 메보 .x 5 13:01 670
2437711 기사/뉴스 배달사고 110만명분 코카인 부산항으로 오배달 31 13:00 3,522
2437710 기사/뉴스 '탈주' 이제훈 "구교환 매력의 끝 모르겠다…더 빠져들어" 5 12:59 290
2437709 이슈 스포츠물인데 편집부의 압박으로 폭력적인 불량서클 이야기를 넣어야했던 만화 18 12:5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