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공항 승객가방서 신경작용제 추정 가루 발견…성분 분석
5,141 53
2024.05.23 11:06
5,141 53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던 승객 가방에서 신경작용제로 추정되는 가루가 발견돼 군 당국이 성분 분석에 나섰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3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20대 여성 승객 A씨가 "가방에 이상한 가루가 들어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523063700065?site=popup_share_copy


  참고로 신경작용제는 인체에 침입하면 단시간 내에 자율신경계통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파괴하여 단시간 내에 사망케 하는 급속살상 작용제 ㅇㅇ 화학무기로 분류되나 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22 00:10 7,7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0,8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5,0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2,7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5,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7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57,3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65,0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3 기사/뉴스 폭염에 길바닥에 혼절한 경찰 사망…펄펄 끓는 지구촌 4 14:23 523
299442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105 14:20 3,848
299441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27 14:17 1,522
299440 기사/뉴스 버스 면허시험 중 심정지, 차단봉 '쾅'…CPR로 생명 구한 30대 시험관 2 14:16 629
299439 기사/뉴스 이탈리아 농장서 일하던 이주 노동자, 팔 잘려 사망···“쓰레기처럼 방치” 20 14:13 2,104
299438 기사/뉴스 [MBC 와글와글 플러스] 지하철에서 제일 시원한 좌석은? 14:13 160
299437 기사/뉴스 'SBS 가요대전 Summer', 스트레이키즈·아이브·르세라핌·엔믹스·이영지 출연 확정 15 14:12 999
299436 기사/뉴스 "밖으로 나가자" 운전 중인 버스기사, 승객들이 내보냈다 6 14:11 1,440
299435 기사/뉴스 "응급의학과 갈테니 선처 좀"…女 나체 촬영 의대생 '황당 진술' 7 14:10 436
299434 기사/뉴스 Anthropic, GPT-4o 능가하는 인공지능 Claude 3.5 Sonnet 공개 14:10 203
299433 기사/뉴스 수영강습 받다 심정지 온 10대…현장 있던 의사가 살렸다 15 14:09 1,489
299432 기사/뉴스 장민호, 자연 미남이었네…"내 코는 자연산" ('편스토랑') 14:08 746
299431 기사/뉴스 [단독] 국내산만 쓴다던 파이브가이즈, 미국 감자도 쓴다 26 14:08 2,459
299430 기사/뉴스 이종섭 측, 채상병 특검법 증인 선서 거부 "위증 고발 위험 때문" 7 14:08 598
299429 기사/뉴스 "저게 사과하는 태도냐" 시끌‥"힘드네요" 사장님은 결국.. 5 14:06 1,204
299428 기사/뉴스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재수사 심의 '무혐의' 39 13:59 988
299427 기사/뉴스 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한 과도한 노출을 문제 삼으며 재판부가 오가는 내부 동선으로 피의자를 출석시키자고 법원 측에 요청했다가 거부되기도 했는데요. 피의자를 숨기는 데 급급하고 대부분 수사 내용을 비공개하면서 경찰이 가해자 변호사로 전락했다는 시민단체 비판까지 제기됐습니다. 9 13:59 1,103
299426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33 13:48 2,384
299425 기사/뉴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완전군장' 지시 부인"훈련병 쓰러지고나서 완전군장인걸 알았다" 37 13:41 1,724
299424 기사/뉴스 [속보] 환자단체연합회 '의사 집단휴진 철회 촉구 총 궐기대회' 개최 11 13:26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