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日 인기 뜨겁네…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MK★뮤직차트]
1,539 1
2024.05.23 11:02
1,539 1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일본에서의 인기가 뜨겁다.

23일 일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는 5월 27일 자(집계기간 5월 13일~19일)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은 앨범 판매량과 더불어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ZEROBASEONE은 신보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 이어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최정상을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ioZEuJ

‘You had me at HELLO’는 또한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TOP1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mora 종합 앨범 차트에서 2위, 레코초쿠 일간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현지 내 ZEROBASEONE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신보 ‘You had me at HELLO’는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인 동시에 ZEROBASEONE이 앞선 두 개 앨범에서 이어온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3부작을 완성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Feel the POP (필 더 팝)’으로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ZEROBASEONE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녹아있다.


한편, ZEROBASEONE은 청량함에 강렬함을 한 스푼 섞은 신곡 ‘Feel the POP’으로 올여름 모든 부정적 감정을 ‘팝팝 (POP POP)’ 터뜨리며 활발히 활약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0016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66 06.17 41,7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90,4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5,0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46,8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0,3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8,6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52,2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57,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51 기사/뉴스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재회한 박명수, “출연료 30% 깎고 들어왔다.” 17:23 41
299350 기사/뉴스 주상욱♥차예련 공개 열애 비화 "첫 데이트서 들켜, 사진 찍었다고" 2 17:19 843
299349 기사/뉴스 LG, 21~22일 KT전 농구선수 허일영·배우 구성환 승리기원 시구 진행 1 17:16 103
299348 기사/뉴스 구성환 "'나혼산' 출연 후 바빠져, 팬카페 만들자는 요청도"(나혼산) 8 17:14 493
299347 기사/뉴스 정용진 신세계 '신상필벌' 인사에 직원들 ‘긴장’ 31 17:13 1,614
299346 기사/뉴스 [단독] “3000 입금해라” 유명 연예인 협박한 母子 사기단...1심서 실형 5 16:57 2,213
299345 기사/뉴스 카페서 2시간 자리 비워 컵 치웠더니 “부모 없냐” 15 16:49 2,155
299344 기사/뉴스 女 나체 불법 촬영한 의대생 “응급의학과서 잘못 속죄할 것” 89 16:48 3,375
299343 기사/뉴스 '7월 16일 컴백' 웨이커, 신보 스케줄러 공개 '기대감 UP' 16:47 109
299342 기사/뉴스 잘못 버린 폐전지가 대형 화재로…“분리배출 주의” 9 16:47 1,474
299341 기사/뉴스 유흥주점서 560만원어치 무전취식…잡고 보니 '전과 100범' 50 16:44 2,322
299340 기사/뉴스 "그만둘래" 짐 챙겨 나가더니 "내일 출근할게요"…말 뒤집은 직원의 최후[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15 16:43 1,983
299339 기사/뉴스 [KBO] 두 번째 멈춘 ABS…KBO 발빠른 사후 조치 ‘예비 장비 추가 배치’ 5 16:39 689
299338 기사/뉴스 [단독]이하늘 "DJ DOC 재결합 정리 아직…솔로 앨범으로 컴백 준비"(인터뷰①) 13 16:26 1,360
299337 기사/뉴스 “상관 명령 거부하라” ‘얼차려 중대장’이 부른 나비 효과 5 16:24 1,396
299336 기사/뉴스 [자막뉴스] 태연하게 목 축이는 남성...의사 진료실 무단 침입하더니 5 16:17 1,579
299335 기사/뉴스 '가브리엘' 김태호 PD "'눈떠보니'와 스토리텔링·분위기 다를 것…자신있다" 17 16:14 1,412
299334 기사/뉴스 “돈 필요했다”…편의점 업주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 검거 3 16:12 316
299333 기사/뉴스 "13살 소녀 성폭행한 그놈" 시민들 달려들어 '퍽퍽'…뉴욕에서 벌어진 일 13 16:11 2,373
299332 기사/뉴스 “목에 여자 문신”…아동성범죄 저지른 한국 남성 공개한 나라 7 16:10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