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7SrEZlJEIc/
요약
환호성 질러서 관중 선동으로 700만원 벌금을 받은 서울 키퍼 백종범 (01년생)
그에 비해 물병을 투척한 인천은 2000만원+서포터석만 제제 였고.
아무리봐도 700만원은 과하다
구단이 너무 화나서 재심 신청하려 했으나
중간에 나온 상벌위 회의부분에서 서울 선수들을 피해자로 안보는 상황까지 나왔고
https://www.youtube.com/watch?v=Jf0kpgjts0U
또 해당 선수가 이 상황을 부담스러워해서 선수보호 측면(개꼰개 상벌위)에서 재심청구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