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노다메 칸타빌레 본 사람들한테 말갈리는 주제
61,332 601
2024.05.23 00:54
61,332 601
*스포있음

*앞으로 나올 본문짤들은‼️내가 직접 리디북스에서 산 단행본 캡쳐본이야‼️

ㅊㅊ 슼펌

https://theqoo.net/square/2422784971




1. 노다메가 치아키를 더 좋아했다

QqbdIe
일단 치아키 볼때부터가 하트 뿅뿅







RzxqVl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WBDAZv

유학가는 선배 따라가려고







sPntEA

콩쿠르까지 나감








DzOlaN
bldBXV
치아키 트라우마도 극복시켜줌










2. 치아키가 노다메를 더 좋아했다


blJPvn

wcGoCG

TURIoY

야생동물 같은 노다메를 길들여주고(?)







RsPqbj
열심히 밥도 해줌







MmkwQv

ggaips
이렇게






lQulXf

이런 식으로






udmjMs

KNTMvy
치아키 아니었으면 변방에 박혀있을 노다메 재능 이끌어줌








pLlIxF


VmxPCo


UtjmXM


MGjPeA

덬들은 누구의 사랑의 크기가 더 크다고 생각했는지?







나는 원작 첫눈할때도 압도적으로 치아키의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했어.... 

(원덬의 완전 개인적 의견인점 참고!) 만약 노다메는 치아키 없으면 매우매우 슬퍼하면서도 어찌저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왠지 치아키는 노다메 그리고 노다메의 연주 없이는 못 살 거 같더라고...




zghwVf
zRhcKn

노다메의 연주를 보고 듣는 치아키의 표정





uSIwdN
HwTuRd
HhGXKh

보면 치아키는 단순한 노다메의 연인을 넘어서 노다메의 참스승이자 그 누구보다도 피아노 연주가인 노다메를 지지하고 절대적으로 응원하는 팬인 것 같음





본인 욕심으로 인해 지금까지 노다메를 끌고왔었지만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다던 노다메를 인정하고 격려해주기 위해 노다메 집에 찾아왔었을 때




그때 문밖에서 노다메 연주를 듣던 치아키 표정이 진짜......




kMJPLI

adoAZA

eNftbO

이걸 보면서 난 역시 노다메의 사랑도 대단하지만 치아키의 사랑은 조용하면서도 정말 묵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목록 스크랩 (4)
댓글 6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53 06.17 36,9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0,98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51,6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24,46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38,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4,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6,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47,4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5,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47,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7822 이슈 전세계 상위 1퍼센트 연봉은 얼마일까? 03:15 96
1357821 이슈 스포)))) 나는솔로 20기 현커 럽스타그램 11 02:58 969
1357820 이슈 올해 섭씨 50도 전후의 살인적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들 12 02:53 916
1357819 이슈 하루에 샐러드 한끼만 먹는다는 미주.jpg 13 02:49 1,703
1357818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 가족들이 아오지탄광 못가는 이유 02:47 943
1357817 이슈 백설공주 원작 발언으로 비난받는 실사판 여주 배우 레이첼 지글러 26 02:46 1,582
1357816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여름날 우리 추억을 평생 간직해" 02:38 304
1357815 이슈 어느 일본 아이돌이 헤어쌤이 머리 묶어주실 때마다 해야 하는 일 🌸 2 02:37 1,306
1357814 이슈 스타벅스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아, 아라 원플원 6 02:36 764
1357813 이슈 앤톤 & 앤톤 동생 11 02:16 2,177
1357812 이슈 검색창에 게이윌 검색하면 8 02:11 2,055
1357811 이슈 현재진행중인 수요예측에 실패한듯한 콘서트 85 02:07 10,003
1357810 이슈 실시간 타돌 팬아터의 팬아트를 인증한 아이돌과 그걸 본 팬아터가 올린 트윗에 타돌이 좋아요를 누른 현장.twt 5 01:54 2,993
1357809 이슈 역대급이라는 세븐틴 유닛 원정대 첫방 사녹 역조공 22 01:53 2,222
1357808 이슈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하는 노래는 믿고 듣는다'는 말이 있는 이유.......................twt (feat. 나연, 뉴진스) 26 01:51 2,475
1357807 이슈 결국 확정난 대구도시철도 해괴망측한 역이름 top 2 41 01:51 3,258
1357806 이슈 NCT 정우 인스타 업데이트 3 01:50 686
1357805 이슈 인피니트 남우현, 6월25일 라이브 앨범 타이틀 신곡 '눈부셨다' Mood Film 2 01:50 463
1357804 이슈 남편 덕에 자존감 높은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아 15 01:49 3,399
1357803 이슈 길빵하던 남자가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던 할아버지를 친절하게 도와줬어 43 01:38 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