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출연 후 작품 20배 넘게 들어왔다...소속사 직원들 야근”(‘유퀴즈’)
2,484 5
2024.05.22 22:02
2,484 5
mtHpOn


이날 유재석은 “연일 난리다. 정말 많은 분이 변우석의 영상을 찾아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변우석은 “일어나자마자 드라마 관련 시청률과 기사를 본다. 하이라이트 영상 댓글도 찾아본다. 보면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이어 “어리둥절하다.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회사도 요새 축제 분위기다. 소속사 직원들이 야근하고 있다. 저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고 계신다”라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드라마 이후 작품이 10배, 20배 정도 더 들어온다. 이게 딱 한 달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재석이 형을 일주일에 두 번씩 본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대표님도 선재라고 불러주신다. ‘선재야 밥 먹었니’, ‘선재야 사랑한다’고 하신다”고 말했고, 이에 조세호는 “요새는 밥을 안 드셔도 배부르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현덕 기자 


https://v.daum.net/v/2024052222005202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6 06.21 81,9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5,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6,4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5,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2,5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62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3 04:40 1,439
300061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781
300060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2 03:27 1,136
300059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25 03:26 2,863
300058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1,353
300057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162 01:58 16,331
300056 기사/뉴스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27 01:35 2,781
300055 기사/뉴스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27 00:03 3,231
300054 기사/뉴스 "경찰이 성범죄자로 몰았다"…동탄 헬스장서 무슨일? 12 00:00 3,471
300053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604 06.26 45,030
300052 기사/뉴스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44 06.26 2,870
300051 기사/뉴스 또 나온 윤석열 통화기록, 문제의 날 신범철과 3번 통화 7 06.26 1,739
300050 기사/뉴스 "김희애가 강력 추천해"…설경구, 30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11 06.26 2,338
300049 기사/뉴스 "TV 켜면 한국드라마, 우리가 많이 도와줬다" 이젠 달라졌다는 대만 24 06.26 3,276
300048 기사/뉴스 박재범의 온리팬스 계정 개설 논란 “신곡 홍보인가 과도한 마케팅인가?” 22 06.26 2,544
300047 기사/뉴스 로맨스인 줄 알았더니…암담한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 펼치는 드라마 <졸업> 6 06.26 2,233
300046 기사/뉴스 설경구·김희애 '돌풍', "권력이 아닌 몰락하는 인간의 이야기" 1 06.26 1,112
300045 기사/뉴스 스릴러 형식 빌린 휴먼드라마…'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7 06.26 1,519
300044 기사/뉴스 '구저씨' 구성환 인기 실감 비드라마 화제성 1위 8 06.26 1,895
300043 기사/뉴스 뷔 대신 고민시 인턴…'서진이네2', 시즌1 흥행 이어갈까[초점S] 9 06.2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