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원초 사건' 관계자 무혐의 처분에 교사단체 "전면 재수사" 요구
2,065 9
2024.05.22 19:59
2,065 9

경찰이 경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자 교사단체들이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전국초등교사노조는 오늘 오후 성명을 내고 "사회는 교사에게 감독 의무자로 무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경찰은 이러한 교직 사회의 특수성을 고려해 재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관계자의 엄중한 징계 처리 완료를 촉구하며 경기도교육청 또한 재수사 요구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서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21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22 00:10 7,6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0,8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5,0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2,7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5,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7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57,3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38,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65,0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1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14:20 0
299440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8 14:17 533
299439 기사/뉴스 버스 면허시험 중 심정지, 차단봉 '쾅'…CPR로 생명 구한 30대 시험관 2 14:16 376
299438 기사/뉴스 이탈리아 농장서 일하던 이주 노동자, 팔 잘려 사망···“쓰레기처럼 방치” 19 14:13 1,670
299437 기사/뉴스 [MBC 와글와글 플러스] 지하철에서 제일 시원한 좌석은? 14:13 114
299436 기사/뉴스 'SBS 가요대전 Summer', 스트레이키즈·아이브·르세라핌·엔믹스·이영지 출연 확정 11 14:12 661
299435 기사/뉴스 "밖으로 나가자" 운전 중인 버스기사, 승객들이 내보냈다 4 14:11 1,104
299434 기사/뉴스 "응급의학과 갈테니 선처 좀"…女 나체 촬영 의대생 '황당 진술' 6 14:10 320
299433 기사/뉴스 Anthropic, GPT-4o 능가하는 인공지능 Claude 3.5 Sonnet 공개 14:10 164
299432 기사/뉴스 수영강습 받다 심정지 온 10대…현장 있던 의사가 살렸다 15 14:09 1,157
299431 기사/뉴스 장민호, 자연 미남이었네…"내 코는 자연산" ('편스토랑') 14:08 600
299430 기사/뉴스 [단독] 국내산만 쓴다던 파이브가이즈, 미국 감자도 쓴다 22 14:08 1,825
299429 기사/뉴스 이종섭 측, 채상병 특검법 증인 선서 거부 "위증 고발 위험 때문" 4 14:08 462
299428 기사/뉴스 "저게 사과하는 태도냐" 시끌‥"힘드네요" 사장님은 결국.. 5 14:06 1,085
299427 기사/뉴스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재수사 심의 '무혐의' 37 13:59 908
299426 기사/뉴스 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한 과도한 노출을 문제 삼으며 재판부가 오가는 내부 동선으로 피의자를 출석시키자고 법원 측에 요청했다가 거부되기도 했는데요. 피의자를 숨기는 데 급급하고 대부분 수사 내용을 비공개하면서 경찰이 가해자 변호사로 전락했다는 시민단체 비판까지 제기됐습니다. 8 13:59 1,001
299425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33 13:48 2,319
299424 기사/뉴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완전군장' 지시 부인"훈련병 쓰러지고나서 완전군장인걸 알았다" 36 13:41 1,651
299423 기사/뉴스 [속보] 환자단체연합회 '의사 집단휴진 철회 촉구 총 궐기대회' 개최 10 13:26 858
299422 기사/뉴스 구성환, 한 달 전 자전거 사고 충격 고백… “낭떠러지로 굴렀다” 5 13:25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