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업고 튀어!..주책(?) 맞은 '유퀴즈', 제일 신났다 [Oh!쎈 이슈]
3,442 22
2024.05.22 19:10
3,442 22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출연에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 팀이 제일 신났다. 


22일 오후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귀여워ㅋㅋ 어부바 할래요? 전 국민 피셜 “업고 튀고” 싶은 남자 1위. 안기면 청춘 냄새 날 것 같은 청량한 남자 1위. 선풍기 대신 부채질해 줄 것 같은 다정한 남자 1위. 비 올 때 노란 우산 씌워줄 것 같은 스윗한 남자 1위. 요즘 그냥 진짜 1위 변우석 자기님”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변우석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유퀴즈’에 출연을 예고한 상황. ‘유퀴즈’ 측은 “모두가 ‘선재 업고 튀어’에 과몰입 max 상태! 김혜윤 배우와 당도max 케미 돋보이는 비하인드부터 로코 장인의 도파민max 찐 첫사랑 이야기까지. 오늘 저녁 8:45 유퀴즈. 잇츠 변우석 유퀴즈 타임”이라는 글로 격하게 홍보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변우석 유퀴즈 시청총공팀입니다. 본방 사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전 변우석 이클립스 음원총공팀입니다. 본방 사수”, “월화수까지 변우석을 볼 수 있다니. 맙소사”, “사랑해요 유퀴즈”, “오늘이야” 등의 댓글로 열렬히 화답했다. 


‘유퀴즈’ 측은 변우석의 게스트 출연 소식이 공개된 이래 열정적으로 이를 홍보하고 있다. 이미 촬영 당시 찍은 비하인드컷은 물론 선공개 영상으로 첫사랑, 가족, 김혜윤에 대한 변우석의 이야기를 예고했던 바다. 본 방송을 몇 시간 앞둔 순간까지도 열심히 변우석 콘텐츠를 쏟아내며 기대감을 더욱 업 시키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522180946388




https://www.instagram.com/p/C7QonXgSIMF/?utm_source=ig_web_copy_link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6 06.21 81,6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3,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6,4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5,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1,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62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1 04:40 672
300061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537
300060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1 03:27 902
300059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24 03:26 2,304
300058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1,167
300057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157 01:58 14,329
300056 기사/뉴스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27 01:35 2,607
300055 기사/뉴스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27 00:03 3,135
300054 기사/뉴스 "경찰이 성범죄자로 몰았다"…동탄 헬스장서 무슨일? 12 00:00 3,328
300053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602 06.26 43,395
300052 기사/뉴스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44 06.26 2,790
300051 기사/뉴스 또 나온 윤석열 통화기록, 문제의 날 신범철과 3번 통화 7 06.26 1,716
300050 기사/뉴스 "김희애가 강력 추천해"…설경구, 30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11 06.26 2,338
300049 기사/뉴스 "TV 켜면 한국드라마, 우리가 많이 도와줬다" 이젠 달라졌다는 대만 24 06.26 3,227
300048 기사/뉴스 박재범의 온리팬스 계정 개설 논란 “신곡 홍보인가 과도한 마케팅인가?” 22 06.26 2,535
300047 기사/뉴스 로맨스인 줄 알았더니…암담한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 펼치는 드라마 <졸업> 6 06.26 2,192
300046 기사/뉴스 설경구·김희애 '돌풍', "권력이 아닌 몰락하는 인간의 이야기" 1 06.26 1,095
300045 기사/뉴스 스릴러 형식 빌린 휴먼드라마…'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7 06.26 1,504
300044 기사/뉴스 '구저씨' 구성환 인기 실감 비드라마 화제성 1위 8 06.26 1,887
300043 기사/뉴스 뷔 대신 고민시 인턴…'서진이네2', 시즌1 흥행 이어갈까[초점S] 9 06.2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