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한나♥고경표, 다정한 커플 사진 공개..현실판 '엘리멘탈'
4,427 8
2024.05.22 18:52
4,427 8
sqYQEn
PVgtkr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와 고경표는 실제 커플 못지않게 달달한 커플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로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서로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대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경표는 앞서 영화 '엘리멘탈'이 개봉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웨이드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고경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된 "픽사 애니 '엘리멘탈' 닮은 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공감하기도 했다.


JTBC 드라마 측은 "젭티에 깜짝 등장한 웨이드X앰버?!"라며 현실판 '엘리멘탈'을 연상케 하는 둘의 케미를 인정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디즈니는 양심적으로 고경표, 강한나를 디즈니 실사 영화 공주와 왕자로 캐스팅 해라", "고경표는 웨이드 그 자체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강한나와 고경표는 JTBC 수목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드라마다. 



https://naver.me/FrAcTl8G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7 06.21 82,7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7,7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7,2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30,3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5,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2,5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66 기사/뉴스 박명수 "하하 살 너무 쪄" 하하 "박명수 너무 늙어" 1 07:11 380
300065 기사/뉴스 63세 최화정, 힙한 환갑사진 공개 “노처녀 편견에 암울했던 20대 아까워”(유퀴즈)[어제TV] 11 07:01 2,533
300064 기사/뉴스 [2장1절] “업무는 업무일 뿐” 쿨한 MZ 기관사의 결코 쿨하지 못한 금반지 쟁탈전 07:01 458
300063 기사/뉴스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6 06:54 2,660
300062 기사/뉴스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성추행범? 연인이었다" 62 06:41 7,280
300061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7 04:40 5,258
300060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1,772
300059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8 03:27 2,142
300058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47 03:26 5,425
300057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2,263
300056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232 01:58 29,772
300055 기사/뉴스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30 01:35 3,163
300054 기사/뉴스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28 00:03 3,494
300053 기사/뉴스 "경찰이 성범죄자로 몰았다"…동탄 헬스장서 무슨일? 12 00:00 3,894
300052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623 06.26 52,902
300051 기사/뉴스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44 06.26 3,022
300050 기사/뉴스 또 나온 윤석열 통화기록, 문제의 날 신범철과 3번 통화 7 06.26 1,848
300049 기사/뉴스 "김희애가 강력 추천해"…설경구, 30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11 06.26 2,440
300048 기사/뉴스 "TV 켜면 한국드라마, 우리가 많이 도와줬다" 이젠 달라졌다는 대만 24 06.26 3,404
300047 기사/뉴스 박재범의 온리팬스 계정 개설 논란 “신곡 홍보인가 과도한 마케팅인가?” 22 06.26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