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측 "'슈퍼 클래식' 후 활동 중단·자숙…처벌 달게 받을 것"[전문]
4,780 52
2024.05.22 18:43
4,780 5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이 '슈퍼 클래식'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22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이다.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모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결과에 따른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것입니다.


김호중이 음주 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나 경찰 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경찰 측에서도 보안 유지를 당부해온 만큼, 당사는 앞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부분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405221835470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41 06.17 23,79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69,0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36,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09,7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25,7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4,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3,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42,8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22,4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40,9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60 기사/뉴스 십센치 권정열, 확 달라진 비주얼…성형 의혹 해명 "인디 시절 메이크업 안해" 08:19 201
299059 기사/뉴스 돌고 돌아 국내 감독?…‘오락가락’ 축구협회 9 08:06 438
299058 기사/뉴스 노골적인 '성적 요구' 일삼다 이별통보에 살해…또 교제 살인 43 07:29 4,257
299057 기사/뉴스 기네스 세계기록 63잎 클로버, 40대 아저씨가 집에서 재배 6 07:28 3,774
299056 기사/뉴스 美정부, 구독유도 및 해지방해 혐의로 어도비 소송 18 07:19 2,091
299055 기사/뉴스 '비혼NO' 이정은 "배우 2명과 10년씩 연애…전남친과 같은 작품? 한다" [돌싱포맨](종합) 7 01:56 6,914
299054 기사/뉴스 "손 떨려서" "물 끊겨서".. 갖가지 핑계 대며 '꼼수 휴진' 10 01:55 2,288
299053 기사/뉴스 이랜드 로이드, 브랜드 뮤즈로 배우 손예진 발탁 19 01:36 3,824
299052 기사/뉴스 '오픈런' 파이브가이즈 판교 현대백화점 오픈 15 01:25 3,912
299051 기사/뉴스 “딸 죽었는데…가해자 인생 생각하라던 경찰” 교제폭력 유족의 청원 16 01:03 2,439
299050 기사/뉴스 술 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유흥업소 종업원 5명 송치 14 00:57 3,086
299049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처리 반발‥권익위원 사퇴 7 00:51 1,443
299048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12번째 가해자 지목된 남성, 결국 직장서 해고 32 00:47 7,557
299047 기사/뉴스 日 AV 배우 등 80명 성매매 알선 일당 구속 47 00:21 4,664
299046 기사/뉴스 [단독]블랙핑크 리사, 28일 솔로 컴백… 신곡 '록스타' 발매 15 00:00 2,506
299045 기사/뉴스 [KBO] “비디오판독 번복 근거 없지만··· 너무 명백한 오심이었다” 13분간 얼어붙은 잠실 구장, 사건의 재구성 9 06.18 2,180
299044 기사/뉴스 40대 구급대원, 장기 기증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 살려 8 06.18 1,270
299043 기사/뉴스 "중학교 교사, 제자와 동성교제"..교육청은 '수수방관' 36 06.18 5,020
299042 기사/뉴스 블룸버그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 내년까지 안 나온다” 06.18 584
299041 기사/뉴스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수정, 재산 분할 영향 없어"…논란은 여전 5 06.18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