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갑질 의혹 감찰 무혐의 종결
4,399 39
2024.05.22 15:50
4,399 39
출처 https://v.daum.net/v/20240522153138160


직권남용, 강요, 공갈,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해 감찰을 받았으나 불문 종결됐다. 제기된 혐의가 모두 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셈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윤 총경이 2021년 7월 총무과장 재직 당시 직원들로부터 술 접대를 받고 여직원에게 노래방 모임에 오라고 강요하는 등 갑질을 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직원의 인사 청탁을 받고 부서 이동을 막은 의혹도 제기했다.


서민위에 따르면 윤 총경은 감찰이 불문 종결된 직후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수사심의위는 오는 23일 해당 사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 중  략 ----------


윤 총경은 2019년 '버닝썬 사태' 당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승리의 사업파트너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 유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


---------- 후  략 ----------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343 06.17 19,7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9,7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4,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867 유머 배성재가 박지성-김민지 부부한테 받은 상품권을 10년째 못쓰고 있는 이유 16:30 57
2435866 이슈 부산2호선 구남역에서 발견된 폭발물 16 16:25 2,192
2435865 이슈 [놀아주는여자] 한선화가 사복 예쁘다고 하니까 부끄러워하는 권율.twt 8 16:25 910
2435864 이슈 “낮에는 개발자, 밤에는 불법사이트 운영”…30대 남성 구속 송치 2 16:24 341
2435863 유머 롯데와 키움의 ㅎㄷㄷ한 잠수차.jpgif 22 16:24 1,115
2435862 유머 음악에 맞춰 흔드는 말(경주마) 2 16:23 79
2435861 기사/뉴스 김민재, 이토에 밀린다고?···이적매체, 뮌헨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11 발표 5 16:20 337
2435860 이슈 어느 애니에 나온 더럽고 추악한 마음씨.jpg 8 16:20 1,249
2435859 유머 평범한 MBTI 연애썰인데 의외로 결혼바이럴 되는 진돌 영상 13 16:18 1,669
2435858 유머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5계절의 나라입니다.twt 36 16:16 3,126
2435857 유머 페럿 친구가 별나라로 떠난 줄 알고 근심걱정인 고영희 씨 8 16:15 1,747
2435856 이슈 두산 유니폼 잘어울리는 것 같은 여돌.jpg 1 16:13 1,104
2435855 이슈 이러지마 제발 - 케이윌 현재 MV 조회수 근황 20 16:12 2,647
2435854 이슈 토스행퀴 44 16:09 1,264
2435853 유머 바자에게 내려준 변우석이란 선물❣️ 뙤약별 아래에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우석이에게 <바자>가 잠시나마 그늘이 되어주고 왔어요. 많이 더웠지…? 32 16:08 1,324
2435852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27 16:07 1,104
2435851 기사/뉴스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258 16:06 12,499
2435850 이슈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10 16:06 3,348
2435849 이슈 혜리 혤스클럽🍸  게스트 주우재 7 16:05 1,532
2435848 유머 너무 목이 마른 야생아라비안 늑대 16 16:0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