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측 "차량 2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애초부터 없었다"
4,025 37
2024.05.22 13:32
4,025 37
가수 김호중 씨 측이 김 씨가 사고 당일 탔던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 측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김 씨 소속사 본부장이 삼켰다고 진술한 메모리 카드 외에 다른 차량 블랙박스에는 메모리 카드가 끼워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예인들이 차량 안에서 자주 사적 대화를 나누는 만큼, 메모리 카드를 사전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8642?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86 06.17 22,6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92,0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7,1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9,3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4,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8,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13 기사/뉴스 강릉 박월동 주택부지 조성 공사장서 인부 2명 매몰…심정지 이송 1 17:17 212
299012 기사/뉴스 하이브 사정에 정통한 한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는 앞으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조치들을 꾸준히 할 계획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기 쉽지 않아서 결국은 헤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97 17:10 2,620
299011 기사/뉴스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이 음식 먹으면 사망위험 줄인다 20 17:08 2,766
299010 기사/뉴스 카라, 7월 완전체 컴백[공식] 27 17:08 1,072
299009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형원, 상병 조기 진급…'모범 전사' 인증 10 16:57 1,168
299008 기사/뉴스 성인물 배우 등 日 여성 80여명 입국시켜 성매매 알선한 일당 재판행 27 16:55 2,529
299007 기사/뉴스 아파트 엘베 천장에서 낼름 "으 진짜 미쳐" 33 16:42 4,995
299006 기사/뉴스 [속보] 의협 "정부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휴진" 55 16:36 2,393
299005 기사/뉴스 김민재, 이토에 밀린다고?···이적매체, 뮌헨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11 발표 9 16:20 1,020
299004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39 16:07 1,700
299003 기사/뉴스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444 16:06 30,263
299002 기사/뉴스 '상간남 피소' UN 최정원, 심경 고백…"마음 단단해져, 잘 정리될 것" 8 15:53 2,702
299001 기사/뉴스 "버블티 식감 왜 이래?" 뱉어보니 바퀴벌레가…대만 프랜차이즈 논란 352 15:52 30,800
299000 기사/뉴스 '父 고소' 박세리 "현재 부모와 소통 無…혼란스럽고 심란한 심경" [엑's 현장] 22 15:49 5,270
298999 기사/뉴스 박세리 "경매 넘어간 집, 법적으로 해결···내 명의로 인수했다" [SE★현장] 30 15:42 7,157
298998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카리나 합류, SM이 주저해" 17 15:40 2,745
298997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락카' 테러범, 또 뿌리다 덜미…피해자 지인이었다 14 15:36 3,417
298996 기사/뉴스 박세리, 결국 눈물 "항상 좋은 일로만 기자회견 했었는데…" [MD현장] 290 15:35 44,854
298995 기사/뉴스 박세리 "父 문제 오래돼…조용히 채무 해결하려 했는데 점점 커졌다" 53 15:34 7,673
298994 기사/뉴스 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 32 15:3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