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우 후루야 토오루 문춘포 본인이 사죄
2,855 10
2024.05.22 12:20
2,855 10

성우 후루야 토오루(70)는 22일 자신에 관한 주간지 보도를 받아 코멘트했다.

 

후루야는 「거인의 별」 호시 유마 「기동전사 건담」아무로 레이, 「드래곤볼」 야무차, 「세인트 세이야」천마 별자리의 세이야, 「변덕스러운 오렌지로드」카스가 쿄스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치바 마보루/턱시도 가면, 「명탐정 코난」 아무로 토오루, 「ONE PIECE」 사보 등 대히트작으로 주요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성우.

 

이번에는 저, 후루야 토오루는 주간문춘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내가 범해 버린 큰 죄에 대해 사과와 보고가 있습니다.

한 팬 여자와 지난해 9월까지 4년 반이라는 오랜 기간 불륜의 관계에 똑바로 응원해주는 그녀에게 끌려, 얕은 게에도 자신으로부터 컨택을 취해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교제 속에서 한 번 말다툼이 되어 무심코 손을 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성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행위였습니다.

또, 임신 낙태시켜 버린다는 용서받지 못한 잘못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심신 모두 상대의 여성을 깊이 상처 버린 것을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나를 오랫동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신뢰를 배신,
실망시키고, 상처를 입고, 캐릭터를 더럽혀 버린 것,
사과해도 사과할 수 없습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의 신뢰를 배반,
큰 불편을 끼쳐 드려 버렸습니다.

나의 나머지의 인생을 걸어 성심 성의상해 가는 소존입니다. 어떤 제재도 받을 각오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https://x.com/torushome/status/1793117084354072797

https://x.com/oricon_anime_/status/17931210150711296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96 06.13 25,7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8,3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63,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3,1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6,8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4,5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06,7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3352 이슈 "하자 전문가 대동 안 됩니다”…새 아파트 사전점검 시 전문업체 대동 금지 논란 19:38 35
2433351 이슈 치아 착색을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음식.jpg 2 19:38 165
2433350 유머 마음이 초큼 급한 후이바오🩷🐼 우당탕탕 1 19:36 307
2433349 이슈 존잘력 설렘력 초과한 오늘자 변우석 그랬나봐 라이브 19:35 148
2433348 이슈 디즈니플러스 신작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x정지훈 메인예고 19:35 245
2433347 이슈 KT위즈 응원하러 와서 강백호 응원가 부르는 이강인 5 19:35 414
2433346 이슈 [금쪽상담소] 금쪽상담소 역대 ‘정서 안정’ 1위 정훈희 .jpg 10 19:33 1,365
2433345 유머 [KBO] 현재 점수차 10 19:33 773
2433344 이슈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는 말이 있는 이유.jpg 9 19:32 1,434
2433343 이슈 서비스직들이 커뮤에서 서러울때.jpg 8 19:32 831
2433342 이슈 카페 알바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카페 메뉴…jpg 15 19:31 1,160
2433341 기사/뉴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스트로 차은우, 3위 BTS 지민 4 19:30 317
2433340 기사/뉴스 형사도, 10대도…마약에 빠진 드라마들 [N초점] 4 19:29 554
2433339 정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마는 왜 바흐의 음악을 싫어할까요?.jpg 4 19:29 916
2433338 이슈 화 한번 잘못 낸 대가로 900만원 털린 보복운전남ㅋㅋㅋ.jpg 14 19:28 1,600
2433337 유머 뻘하게 웃겼던거 머글 친구한테 나 헤드윅 전동석으로 보려고! 그랬더니 와 뮤지컬 의자는 전동석도 있어?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 4D라 그렇구나 이럼 16 19:27 1,017
2433336 이슈 케톡에서 '도대체 양현석이 뭔 짓을 한 거냐'고 플 탔었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참가자들.jpg 11 19:26 1,296
2433335 유머 습격당해서 깜짝 놀란 후이🩷🐼 전략적인 루이💜🐼 9 19:26 974
2433334 기사/뉴스 나나·이수혁→전현무까지 '플레이어2', 시상식급 특별출연 라인업 19:25 256
2433333 정보 '이 캐릭터 모르면 오타쿠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오타쿠를 상징하는 유명 캐릭터.jpg 12 19:2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