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Feel the POP' 컴백 첫 1위.."제로즈 덕분"
1,519 1
2024.05.22 10:47
1,519 1
ShVvcw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FiL, SBS M '더쇼'에서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의 타이틀곡 'Feel the POP (필 더 팝)'으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더쇼' 1위 후보에는 'Feel the POP'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원의 신보 수록곡 'SWEAT (스웨트)'도 포함돼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컴백 후 첫 1위를 달성한 제로베이스원은 "'Feel the POP'으로 영광스럽게 1위를 하게 됐다. 컴백 후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신 제로즈(공식 팬덤명) 덕분이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제로베이스원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K-POP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이들은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약 1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데뷔 앨범부터 3개 앨범 연속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K-POP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를 넘어 일본서도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신보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Feel the POP'의 일본어 버전 오피셜 오디오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일본어 연습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진다", "가사나 발음이 모두 자연스럽다"라고 호응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신곡 'Feel the POP'으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이들은 'Feel the POP'으로 모든 부정적 감정을 '팝팝 (POP POP)' 날려버리며 올여름 청량감 넘치는 '제로팝'을 탄생시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811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81 06.17 20,48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6,8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3,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735 유머 예전 중산층의 상징이였던 가전제품 17 14:20 934
2435734 이슈 한국은 립밤도 스파이시하네 14:19 565
2435733 이슈 박세리 아버지가 많은 운동중에 딸에게 골프를 시킨 이유 6 14:19 1,096
2435732 기사/뉴스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불법거래' 일당 고소…피의자 검찰 송치 [공식] 29 14:16 1,170
2435731 유머 살아남은 흔한 가전제품 10 14:16 998
2435730 기사/뉴스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10 14:16 590
2435729 이슈 축구선수 김승규&모델 김진경 마리끌레르 6월호 브라이덜 샤워 화보 5 14:14 789
2435728 이슈 돈에 관한건 일절 공유 안한다는 샤이니 키 가족 11 14:14 1,051
2435727 기사/뉴스 "황정음과 바람" 소문 났던 남자 배우…최다니엘 루머 해명 2 14:14 1,043
2435726 기사/뉴스 영케이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DJ 하차…28일 마지막 생방송[공식] 9 14:14 310
2435725 이슈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유출 및 불법 매매 강력 대응 안내 42 14:12 1,349
2435724 이슈 SM이 작심하고 찍은 것 같은 라이즈 앤톤 New 컨셉포토 50 14:11 1,822
2435723 기사/뉴스 문학이 사라진 시대를 투영한 드라마 ‘졸업’ 4 14:09 1,193
2435722 기사/뉴스 광주 초등학교서 달리기하던 9살 한때 심정지 27 14:07 3,591
2435721 유머 3만년 후 2 14:07 699
2435720 이슈 케이윌 (K.will)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MV Teaser (서인국, 안재현) 226 14:06 4,730
2435719 기사/뉴스 “발로 밟고 소변 본 하수구서 건져올리고…” 中훠궈 식재료 공장 고발 14 14:05 841
2435718 유머 민트초코치킨을 먹고 민초에대한 거부감이 생긴 유튜버 21 14:05 1,392
2435717 유머 ???: 에르메스 가방 바닥에 내려치면서 울고싶다 4 14:04 2,075
2435716 기사/뉴스 '中에 패하고 툴롱컵 9위' 급조된 연령별 대표팀의 예견된 실패, 이러다 일본과 격차 더 벌어진다 14:0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