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복 입고 무대 등장한 뉴진스·아이브에 쏟아지는 관심
9,906 14
2024.05.22 10:12
9,906 14

재해석한 한복 의상 호평…지난해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도 호평 받아


LUNCkQ


인기 아이돌 그룹이 재해석한 한복을 입고 잇따라 무대에 서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뉴진스는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공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멤버 혜인은 발등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민지, 하니, 다니엘, 혜린 등 나머지 네 명의 멤버가 공연을 펼쳤다. 다니엘은 공연 진행도 맡았다.


이날 뉴진스는 근정전에서 녹화한 ‘쿨 위드 유’(Cool With You) 공연 영상으로 무대를 열었다. 영상 속에서 재해석한 한복의 아름다움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영상이 끝난 뒤 무대에도 서로 다른 색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디토’(Ditto), ‘ETA’, ‘슈퍼 샤이’(Super Shy) 등 3곡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이번 무대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삼 저고리와 스란치마, 대란치마를 재해석한 디자인의 한복 의상과 버선 스타일의 신발로, 한복 자락은 멤버들의 춤 선을 더 돋보이게 했다.



WNygQP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이브는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타이틀곡 ‘해야’(HEYA)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무대에서도 한복, 노리개, 산수화 등에 바탕을 둔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한국풍으로 뮤비를 찍고 의상을 준비한 게 매우 의미 있었고 준비하면서 재밌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해야는 고전설화 ‘해를 사랑한 호랑이’를 아이브 버전으로 재구성한 곡이다.


K-감성을 품은 해야는 많은 관심 속 음반과 음원 성적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아이브 스위치는 131만 장(한터차트 집계 기준)이 넘는 음반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고,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해야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35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xXaskb


K팝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재해석한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블랙핑크는 전통보석과 자개 브로치도 착용했다. 제니는 멤버들과 의상을 입은 모습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의상은 한국 전통 문양 기반 패턴 디자인 브랜드 ‘오우르’와 전통 한복의 대가 ‘금단제’가 만든 합작품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오우르 측은 조선시대 무관이 입던 철릭(帖裏) 모양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십장생, 자연·별 등으로부터도 모티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미국 CNN은 한복을 입고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나선 블랙핑크의 무대에 대해 “역사에 남을 것(go down in history)”이라고 제목을 달면서 “블랙핑크 멤버들인 제니·지수·리사·로제는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12만 5000명 이상의 관객 앞에서 한국 유산에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재해석한 한복 의상에 네티즌은 호평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예쁘다”, “디자인도 예쁜데 활동성도 좋아 보인다”, “한복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무대”, “이런 콘셉트의 무대가 많이 꾸려졌으면 좋겠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1 03.13 26,2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30 이슈 귀여우려고 태어났다는 해달 09:46 24
3021129 기사/뉴스 '월간남친' 안경남 서인국, 믿고 있었다구! [★FOCUS] 09:46 32
3021128 이슈 생각보다 느낌 넘 좋은 어제 티파니 행사 우기 1 09:43 560
3021127 이슈 서로 무해함을 알리느라 인사가 늦어지는 보더콜리들 6 09:42 576
3021126 유머 돼지 같아 인기 없어.. 6 09:41 483
3021125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5) 4 09:39 191
3021124 유머 배달시켰는데 서비스로 받은 물건 4 09:38 1,317
3021123 유머 상추 과식하고 쓰러져 자는 토끼 7 09:38 1,007
3021122 유머 방송사고 낸 영국 BBCㅋㅋㅋ 16 09:37 1,985
3021121 이슈 음반을 80장 훔쳤지만 처벌하지 않은 이유 2 09:36 1,291
3021120 이슈 어른이들 아닥시키기 들어가신 이호선 선생님 6 09:33 1,828
3021119 유머 헬스장 폰 도둑이 훔쳐갔던 폰을 다시 돌려놓은 이유 5 09:32 2,466
3021118 유머 컨셉인지 뭔지 이제서야 무언갈 깨달아 버린 트럼프 10 09:31 2,149
3021117 유머 큰집사야 눈치 챙겨라 2 09:29 584
3021116 유머 딸기 입맛에 맞는 냥이 7 09:26 935
3021115 기사/뉴스 "알바 연봉 9000만원"…뉴욕, 시급 4만5000원 추진에 '시끌' 16 09:25 1,439
3021114 이슈 깐머만 하던 남돌이 앞머리 내렸을때 8 09:23 1,431
3021113 이슈 [F1] 4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공식 취소 확정 5 09:20 1,388
3021112 기사/뉴스 [단독]'부실 복무 재판 앞둔' 송민호, 영화 VIP 시사회 참석 50 09:13 4,527
3021111 이슈 왕사남의 소중한 벗 여러분 덕분에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56 09:12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