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서, 22일 고경표X강한나 주연 '비밀은 없어' OST '소행성' 발매…반짝이는 별 닮은 멜로디 '설렘 자극'
1,672 2
2024.05.22 09:22
1,672 2

GCKCry

 

(더파워뉴스=최수영 기자) 가수 경서가 '비밀은 없어' OST 가창자로 합류한다.

 

소속사 측은 22일 “경서가 가창에 참여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의 네 번째 OST '소행성'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소행성'은 과거의 못난 나와 이별하고, 새로운 나를 마주하는 마음을 우주 속 별들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경서의 맑고 깨끗한 보이스가 반짝이는 별을 연상케 한다. 풍성한 기타 사운드와 희망찬 멜로디, 청량한 경서의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가슴을 절로 벅차오르게 한다.

 

경서는 '밤하늘의 별을(2020)', '넌 내꺼야', '나의 X에게', '고백연습',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등 히트곡을 보유한 보컬리스트다. 자체 토크쇼 콘텐츠 '경서의 X에게' 호스트부터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2023 이세계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 '2024 러브썸 페스티벌'등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으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경서는 러블리한 감성과 디테일한 곡 해석력으로 '소행성'을 노래하며 극에 경쾌한 설렘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로, 흥미로운 전개와 배우들의 케미로 호평을 잇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경서가 가창한 '비밀은 없어' OST Part.4 '소행성'은 22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177

 

 

이 노래 기대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80 06.17 20,3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6,8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0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3,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66 기사/뉴스 [단독] 최민식 30대 여성 CEO 보좌하나…영화 '인턴' 리메이크 13:51 50
298965 기사/뉴스 염정아X안은진X박준면X덱스 ‘언니네 산지직송’ 캐스팅…곡소리 나는 어촌 리얼리티 10 13:42 551
298964 기사/뉴스 작년 매출 1억400만 안넘으셨나요…7월부터 간이과세자 됩니다 13:32 962
298963 기사/뉴스 소변 마렵다는 女환자에 "그럼 받아먹어"···조롱하고 때린 간병인의 최후 11 13:19 1,416
298962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여성들만 cctv사각지대에 배치해 성추행한 중소기업.. 16 13:16 2,381
298961 기사/뉴스 술 취한 女관광객 방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제주도 호텔 직원 긴급체포 13 13:16 1,353
298960 기사/뉴스 “김호중, 구속까지 될 일이냐” 팬들 눈물… 변호사 대답은 (사진 지웠어!!) 34 13:11 1,784
298959 기사/뉴스 성착취물만 30만 개 유포‥두 얼굴의 IT전문가 1 13:10 771
298958 기사/뉴스 "대국민 살인청부" 조진웅→허광한 '노 웨이 아웃', 7월 31일 공개 확정[공식] 6 13:07 622
298957 기사/뉴스 [사반 제보] "생선구이 냄새 역겨워...먹지 말아달라" 아파트 황당 게시글 55 13:05 2,462
298956 기사/뉴스 로제, 테디 품으로…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 [전문] 11 13:03 1,141
298955 기사/뉴스 성폭행 후 주거침입에도 영장 기각…피해자는 투신까지 했다 11 13:00 1,196
298954 기사/뉴스 '10대 성폭행' 속옷 차림으로 무릎 꿇고 빌더니…돌변한 연기학원 대표 3 12:58 1,183
298953 기사/뉴스 "옆자리 남성이 성추행"…고속버스 내리자마자 체포된 20대 5 12:57 1,452
298952 기사/뉴스 ‘밀양 가해자’ 폭로에 “주주들 부끄럽다”… 결국 해고 15 12:56 4,080
298951 기사/뉴스 그 매장만 가면 카드 취소…백화점 입점업체 직원, 1년 반 동안 1.3억 꿀꺽 29 12:54 3,338
298950 기사/뉴스 ‘20년 전 그 사람을 찾습니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타임캡슐 연다 9 12:42 1,976
298949 기사/뉴스 포카칩이 가장 맛있는 시기는?… 오리온 '6월 햇감자' 생산 29 12:35 1,883
298948 기사/뉴스 "김호중, 징역 30년형 수준 중범죄…'괘씸죄' 추가로 복귀 어려울 듯" [SC이슈] 47 12:34 4,044
298947 기사/뉴스 합참 "북한군, DMZ 작업 중 지뢰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 15 12:3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