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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베테랑2> 칸영화제 시사회 반응 모음.txt (스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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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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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LInfoToutCourt/status/1792880275715678428

 

https://x.com/thelostMiG/status/1792887428417487129


https://x.com/jrombf/status/1792883393270530072

 

https://x.com/CharleyJamesD/status/1792878633238798606


https://x.com/PSiclier/status/1792716135840047453

 

 

 


*번역기 주의 발번역 주의

 

 

 

베테랑2는 2015년 한국의 전작 대히트 공식을 답습하지 않은채 류승완은 자경단에 맞서는 도철의 두번째 수사를 역동적인 액션과 펀치로 능숙하게 포장한다. 멋지네요! 

 


#베테랑2 미디어에 노출된 연쇄살인마 추적을 통해 복수와 경찰윤리를 능숙하게 다루는, 절제된 유머와 함께 상당히 효과적인 스릴러

 


#베테랑2의 놀라운 연쇄 살인범 추적사냥은 정의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서 인플루언서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합니다. #cannes2024  

 


첫 번째, 베테랑2는 전작들의 (모가디슈 등) 탈출씬같은 규모를 버리고 자경단과 마주한 도철이 범죄단을 추적하는데 집중한다. 액션 장면도 여전히 ​​​​효과적이다. #cannes2024

 


#cannes2024 10회이자 마지막 영화: 한국의 화려한 액션 코미디의 후속작인 베테랑2로 마지막까지 최고. 황정민이 이끄는 타격감의 경찰을 다시 만나 매우 좋은 면을 보는것은 얼마나 기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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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aWc



★★★★½
(폴란드어) <베테랑 2>는 아시아 액션 영화의 모든 것이 집약된 영화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아찔한 속도감, 잔인한 액션 장면이 만족스럽다. 격투 안무와 그 이면의 아이디어가 인상적이다. <존 윅> 시리즈 최고작과 자신 있게 비교할 만한 장면들이 있다 (더 작은 규모로 제작되었지만). 

 

좀 더 이러저러한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게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이 영화의 각본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이런 영화에서 종종 문제가 되는) 캐릭터가 매우 잘 묘사됐고, 캐릭터들 간의 역학 관계도 훌륭하다. 버디캅 장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찰들 간의 일반적인 이야기 외에, 작은 규모의 가족 이야기, 가짜 뉴스에 대한 사회적 해설, 가짜 정보로 돈을 버는 웹사이트 등에 대한 비판도 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변신(특히 1편과 관련해)이 완벽하게 쓰여졌다. 

 

반전은 충분히 예측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의 전체적 체험에 손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긴장감과 음모의 구축이 멋지게 이루어졌다. 모든 면에서 1편을 뛰어넘는 영화다. 이 경찰 팀의 새로운 모험이 기대된다.

 


★★★★
(원래 볼) 계획이 없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겨우 예매해서 배우, 제작진이 온 시사회에 참석. 보기 전에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고,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잠들까 걱정했지만, 너무나 좋았고, 솔직히 현재까지 칸 영화제에서 본 영화 중 가장 좋았음.

 


★★★½
칸 최초 시사로 관람


★★★½ 
(프랑스어)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관람
한국 범죄 스릴러 축제 같은 분위기. 재밌고 활기찼음.


★★½ 
(프랑스어) 저예산 K드라마 같음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봤는데, 계속 잠 들어서 별점을 못 매기겠음, 영화 때문은 아니었고 재밌고, 스타일리시했지만, (자느라) 놓친 게 많았음.


★★★½ 
재밌고, 너무 과하게 진지하지 않은 영화. 정해인 피부가 완벽함. 😩


★★★½ 
칸의 계단을 오르는 게 정말 재밌었다.


(스페인어) 칸 영화제가 시체스 영화제처럼 된 느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봤는데, 고레에다 감독도 있었다. 정말 좋았다.


★★★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봤는데 아주 재밌었다! 액션이 많았고, 신나는 사운드트랙, 범인 찾기의 미스터리, 유머가 경찰의 잔혹함, 군중심리, 성공하기 위한 비열한 행동 등의 주제와 모두 겹쳐져 있다. 

 


★★★½ 
밤 12시30분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깨어있게 만들었다. 재밌는 장면들이 있었고, 긴장감도 훌륭했다.


(프랑스어) 아주 재밌음


★★★½ 
상당한 대작이다! 아주 깔끔한 격투 장면들이 있는 과장된 경찰 스릴러다. 약간의 코미디, 드라마, 액션이 모두 하나로 합쳐졌다!


★★½
주연배우가 그렇게 유명한 줄 모르고 초짜에게 표를 구걸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½ 
미드나잇 스크리닝 영화로 완벽. 순수한 B급 영화의 즐거움.


★★★★
시사회에 참석. 레드카펫도 걸었다. 씨바 2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봤다. 영화가 아주 좋지는 않았고, 새벽 12시 30분에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이었으며 이 영화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고맙다. 류승완.


★★★★½ 
드롭킥을 날리는 한국의 직쏘. 멋진 격투 안무, 그리고 칸 영화제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시사회로 본 놀라운 경험이었다. 반전은 좀 예측 가능했지만, 즐거움을 크게 빼앗지는 않았다.

 

 

letterbox 번역 ㅊㅊ-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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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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