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지정, 배변 훈련인 줄”…강형욱 갑질 추가 폭로 (‘사건반장’)
8,293 8
2024.05.21 22:31
8,293 8
enKjWj
회사 화장실 고장이 잦자, 차로 10분 거리의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권유했으며 화장실 이용 시간도 지정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다른 제보자는 “3시쯤 되면 ‘화장실 다녀오시라’고 지시가 내려오더라. ‘카페로 한 번에 가셨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 가지 말라’고 했다. 왜 인지는 설명을 안했다”며 “직원들 사이에서 ‘배변 훈련 같다, 사람으로 취급해 주는 것 같지 않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또 강형욱이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의기양양했다. ‘우리나라 1인자’라는 댓글을 보고. (강형욱 아내가) ‘그러면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도 했으며, 과거 강형욱이 어린 남매 팬이 직접 쓴 손 편지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전 직원들의 폭로가 연이어 나오는 가운데, 강형욱은 아직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강형욱은 이르면 이날 오후 또는 22일께 공식 입장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FYI2aQGP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51 06.10 71,8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4,9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1,7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56,5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1,1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5,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2,3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03,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3126 유머 나이는 왜 적어다놓고 다님??? 12:38 39
2433125 유머 오작동 중인 바이든 대통령.x 4 12:36 351
2433124 이슈 [핑계고] 송강호 : 현장에 가면 소외감이 드는게 무슨 얘길 하나 보면 다 골프 얘기 중이예요 16 12:32 1,623
2433123 기사/뉴스 산다라박 “10년 전 문자로만 연애…‘인기가요’ 복도서 데이트” (XYOB) 12:30 533
2433122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니 혼자 택시도 못 타…" 아무렴 어때, 야구만 잘하면 돼, 日23세 우완 'KBO 적응기' 16 12:25 1,389
2433121 이슈 팬사랑이 진짜 대단한것 같은 트와이스 나연 41 12:24 2,100
2433120 이슈 글자 그대로 후광이 보이는 라이즈 앤톤 인스타 18 12:22 1,228
2433119 기사/뉴스 韓 여성, 가장 친밀한 상대와 전쟁 중…출생보다 생존이 우선 21 12:22 1,869
2433118 이슈 최화정이 알려주는 초간단 추억의 사라다빵 만들기 🩷 34 12:18 2,122
2433117 기사/뉴스 기아 팬이 문제? 배현진 시구 왜 비난 받았나 54 12:18 1,813
2433116 이슈 살 빼려고 자전거 샀는데.... 25 12:17 2,144
2433115 이슈 ?? : 온 세상이 뉴진스잖앙~~~~~! 15 12:13 2,105
2433114 이슈 [연애남매] 방송이 끝나고 현재까지 잘 사귀고 있는 커플 31 12:12 4,527
2433113 기사/뉴스 "짜증내지 말걸.." 이민우, 母 치매검사에 뼈저린 후회(살림남) 3 12:12 1,383
2433112 이슈 [MLB] 오늘 선발등판한 KBO 용병출신 선발투수들 등판결과 2 12:11 656
2433111 이슈 뉴진스 다니엘의 개인기 10 12:11 676
2433110 이슈 [KBO] 그리고 1987년생 아저씨는 6 12:11 1,758
2433109 이슈 난리 난 거같은 실시간 위버스콘... 138 12:10 14,824
2433108 이슈 한국 뜨기 전에 잡아야 되는 거 아님? 7 12:09 1,564
2433107 정보 오퀴즈 아들이 5 12:09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