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이니는 혁명을 일으켜서 지금의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세웠던 독재자였는데 검소함을 내새우며 부를 멀리했다고 알려졌던 인물이였어 (tmi 히틀러도 검소한척 많이 함)
그런데 몇년전에 증손녀인 아테페 에슈라기의 사진이 떴는데 들고 있던 가방이 3800달러였다고 함 (이란 1인당 gdp가 4700달러 정도)
비난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자 호메이니가에선 사진에 나온 가방들은 다 짭이라고 입장 표명했다고.....
호메이니는 혁명을 일으켜서 지금의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세웠던 독재자였는데 검소함을 내새우며 부를 멀리했다고 알려졌던 인물이였어 (tmi 히틀러도 검소한척 많이 함)
그런데 몇년전에 증손녀인 아테페 에슈라기의 사진이 떴는데 들고 있던 가방이 3800달러였다고 함 (이란 1인당 gdp가 4700달러 정도)
비난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자 호메이니가에선 사진에 나온 가방들은 다 짭이라고 입장 표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