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바네사허진스 전남친으로 더 유명하던 오스틴 버틀러
점점 더 핫한 미청년으로 정변중이라 원덬이 사랑하는중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다면
아마도 영화 엘비스임
(이때 엘비스 역으로 많이 호평받았음
춤노래감정연기 다 잘하는편)
아니면 듄2 페이드 로타임(그 빡빡이)
이번에 듄2로 내한도 했었고 쏘스윗하게 한국팬들만남
펭수도 만남
핫한 미국인인거 치고 내향적이고 샤이한 성격이라 그 갭모에로 덬몰이도 하는중
일화로, 내한와서 팬서비스하려고 열심히 볼하트 연습하고 무대 올라갔는데
정작 무대에서 개인 인사땐 샤이함 발동해서 실패해버림ㅜ
인사하고 화이팅한 사람됨ㅋㅋㅋㅋㅋ
벗 내려오는길에 팬에게는 볼하트 해주는 스윗한 내향남🥹
앞으로 헐리웃에서 자주보게될 오스틴 버틀러 기억해줘
~꿈의정원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