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서,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뮤비 스틸 공개…문월·한소루 등 4인 주인공
4,015 0
2024.05.21 14:56
4,015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1435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경서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뮤직비디오로 색다른 감성을 선보인다.

경서는 21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뮤직비디오에는 크리에이터 문월, 한소루, 배우 이송경, 박서진까지 4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또한, 경서의 '넌 내꺼야'를 비롯한 다수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휘필름의 김성휘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

 

경서의 두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배우 이송경은 최근 웹드라마 '싱글벙글'에서 러블리한 캐릭터로 활약했으며, 박서진은 유튜브 채널 '치즈필름'의 웹드라마 '어느 날 여동생 3명이 생겼다'에서 수려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틱톡 팔로어 150만 명을 보유한 한소루는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문월 또한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42 06.10 67,0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7,3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74,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23,5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41,5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0,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6,8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3,4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9,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7,5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32 기사/뉴스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6 01:24 415
298631 기사/뉴스 말다툼 연인 흉기로 살해, 징역 30년…"자수감경 안한다" 5 00:33 665
298630 기사/뉴스 ‘리치 언니’ 박세리, 대전 집까지 경매로? 28 00:27 5,798
298629 기사/뉴스 2024년 '역대 가장 더운 해' 될까...지구촌 폭염 몸살 6 00:19 956
298628 기사/뉴스 한쪽은 75도 폭염·다른 쪽은 80㎜ 폭우…같은 나라 '극과 극' 9 00:16 2,249
298627 기사/뉴스 “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밥 굶는 노인들] 18 06.14 2,175
298626 기사/뉴스 의대생도 공보의 외면…"월 200만원 받고 전역한 뒤 개업할래" 8 06.14 1,378
298625 기사/뉴스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구축 중…남북관계 단절에 '주력' 3 06.14 1,424
298624 기사/뉴스 [단독] 성심당 대전역점 고액 월세 논란 해법 있다 19 06.14 3,622
298623 기사/뉴스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 '대통령 동기 5명'…최은순 무죄 판사도 포함 28 06.14 1,682
298622 기사/뉴스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후 복귀 "많이 속상했었다" [종합] 06.14 678
298621 기사/뉴스 의대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을 피할 수 있게 지원 19 06.14 2,426
298620 기사/뉴스 일본-우크라이나 간 안보 협정 체결 06.14 722
298619 기사/뉴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news 7 06.14 4,389
298618 기사/뉴스 SM "계약 이행해" vs 첸백시 "무시무시해"…법정으로 간 '쩐의 전쟁'[종합] 34 06.14 2,277
298617 기사/뉴스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단편영화 감독 전향? "진로 바꾸기로"[공식] 2 06.14 1,470
298616 기사/뉴스 대만 다음은 한국 차례라는 우려가 있는 이유 55 06.14 8,272
298615 기사/뉴스 손석구 제작·천원영화…‘밤낚시’ 사전 예매량 1만 장 돌파 6 06.14 934
298614 기사/뉴스 광주광역시 아파트상황 33 06.14 7,179
298613 기사/뉴스 "굿 비용 내놔" 무속 신앙에 빠져 남편 때려 죽인 모녀 3 06.14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