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칸영화제] '베테랑2' 시사회 성료…상영 후 5분, 멘트 후 5분 도합 10분 기립박수
4,530 7
2024.05.21 12:01
4,530 7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정해인, 그리고 관객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칸영화제] '베테랑2' 시사회 성료…상영 후 5분, 멘트 후 5분 도합 10분 기립박수 (naver.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868 06.13 19,28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2,6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68,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10,9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29,7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9,6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32,4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0,6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4,7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2,6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92 기사/뉴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 씨, 마약까지 검출 4 16:53 235
298591 기사/뉴스 코스피, 나흘 연속 올라 연중 최고가 마감…2년만 최고(종합) 4 16:51 212
298590 기사/뉴스 도시락 480개 주문 할께요, 대신 조건이 4 16:47 2,342
298589 기사/뉴스 [인터뷰] 기상학자 "이제 한국의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81 16:46 2,328
298588 기사/뉴스 첸백시 측 "IP사용료 6개월 미지급? 요구받은 바 없어" [공식입장] 150 16:40 5,784
298587 기사/뉴스 [단독]초등학교 등굣길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거 28 16:34 1,267
298586 기사/뉴스 "자꾸 내 아이디로 댓글"…정다은, '변우석 팬' 딸 행동에 황당 8 16:33 1,877
298585 기사/뉴스 매일 '37명' 스스로 생 마감…정부 "올해 증가 추세 더 심각" 10 16:32 863
298584 기사/뉴스 아내 감금한 채 성관계 영상 촬영·성인방송 강요한 전 직업 군인에 검찰, 징역 7년 구형 25 16:30 1,308
298583 기사/뉴스 인천공항 터미널서 테니스 즐긴 남녀...알고보니 외국인 10대 남매 24 16:08 5,136
298582 기사/뉴스 전화기 앞에서 머뭇...MZ세대 30%가 겪는 전화 공포[치유 레시피] 21 16:01 1,174
298581 기사/뉴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 씨, 마약까지 검출 11 15:48 1,810
298580 기사/뉴스 "165억 사업비 어디에 썼나, 학생 수만명 바가지 왜 씌웠나" 4 15:32 1,722
298579 기사/뉴스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얼굴부터 나체사진까지 다 있었다” 34 15:30 4,529
298578 기사/뉴스 개봉 이틀 만에 33만명 ‘인사이드 아웃2’, 주말에만 40만명↑ 본다 1 15:30 518
298577 기사/뉴스 33살 연하와 사랑…70살 할머니 홍학이 알을 낳았다 25 15:28 4,589
298576 기사/뉴스 상명대 인근서 2년 전부터 버스 사고 잦은 이유, 중국산 전기 버스? 8 15:26 1,029
298575 기사/뉴스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28 15:18 2,277
298574 기사/뉴스 [현장포토] "잘생김, 일심동체"....도재정, 이틀의 축복 24 14:59 1,394
298573 기사/뉴스 테라 권도형 미국행 회피중 5 14:5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