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열도 강타…신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3,640 2
2024.05.21 11:22
3,640 2

MsKqgC

제로베이스원이 열도를 강타했다.

21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지난 13일 국내서 발매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로 5월 27일 자(집계기간 5월 13일~19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약 2개월 만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을 모두 석권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월 발매된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로 4월 1일 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정상을 찍은 바 있다.

열도 내 제로베이스원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신보는 발매 후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mora 종합 앨범 차트에서 2위, 레코초쿠 일간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국내외 차트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신보는 발매 당일에만 약 100만 장 이상이 팔리며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에 이은 3개 앨범 연속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첫 K-POP 그룹이 됐다. 이번 앨범은 또한 전 세계 2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11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77 06.13 16,2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6,3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74,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23,5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41,0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0,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6,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2,5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8,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6,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29 기사/뉴스 2024년 '역대 가장 더운 해' 될까...지구촌 폭염 몸살 2 00:19 299
298628 기사/뉴스 한쪽은 75도 폭염·다른 쪽은 80㎜ 폭우…같은 나라 '극과 극' 9 00:16 1,041
298627 기사/뉴스 “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밥 굶는 노인들] 14 06.14 1,465
298626 기사/뉴스 의대생도 공보의 외면…"월 200만원 받고 전역한 뒤 개업할래" 8 06.14 1,310
298625 기사/뉴스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구축 중…남북관계 단절에 '주력' 3 06.14 1,311
298624 기사/뉴스 [단독] 성심당 대전역점 고액 월세 논란 해법 있다 19 06.14 3,390
298623 기사/뉴스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 '대통령 동기 5명'…최은순 무죄 판사도 포함 26 06.14 1,632
298622 기사/뉴스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후 복귀 "많이 속상했었다" [종합] 06.14 647
298621 기사/뉴스 의대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을 피할 수 있게 지원 19 06.14 2,282
298620 기사/뉴스 일본-우크라이나 간 안보 협정 체결 06.14 699
298619 기사/뉴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news 7 06.14 4,184
298618 기사/뉴스 SM "계약 이행해" vs 첸백시 "무시무시해"…법정으로 간 '쩐의 전쟁'[종합] 34 06.14 2,219
298617 기사/뉴스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단편영화 감독 전향? "진로 바꾸기로"[공식] 2 06.14 1,410
298616 기사/뉴스 대만 다음은 한국 차례라는 우려가 있는 이유 55 06.14 8,092
298615 기사/뉴스 손석구 제작·천원영화…‘밤낚시’ 사전 예매량 1만 장 돌파 6 06.14 913
298614 기사/뉴스 광주광역시 아파트상황 33 06.14 7,040
298613 기사/뉴스 "굿 비용 내놔" 무속 신앙에 빠져 남편 때려 죽인 모녀 3 06.14 992
298612 기사/뉴스 "비혼·딩크족에게 권유한다"…'슈돌'이 말하는 육아 375 06.14 45,493
298611 기사/뉴스 일본서 동성결혼 인정 움직임 확산…나가사키현, 첫 주민등본 배우자 기재 20 06.14 1,046
298610 기사/뉴스 [단독] “34개월 병특보다 1년반 현역이 낫죠”...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6 06.14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