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 法송사에 결국 폐업 수순
30,303 100
2024.05.21 07:30
30,303 100

YHtVNO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설립한 가요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폐업 수순을 밟는다.


20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폐업 가닥을 잡았다. 소속사 직원은 모두 정리해고 및 퇴사 조치됐으며 소속 가수들 역시 회사를 나가 각자의 길을 걷는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직을 겸하고 있던 강다니엘은 최근 송사에 휘말리면서 소속사를 폐업키로 하고 소속 가수들과도 갈라서기로 했다.


강다니엘 역시 잔여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내달 소속사 계약이 끝나면 1인 기획사로 활동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회사를 폐업키로 결정했다.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직원 20여명 역시 정리해고 및 퇴사 조치됐고, 소속사 소유의 법인 차량 역시 얼마 전 처분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의 소속사 사옥 역시 올 초 정리한 것으로 드러낫다.


https://m.joynews24.com/v/17215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828 06.13 14,1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94,5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53,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00,3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20,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8,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7,2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6,5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79,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86,9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91 기사/뉴스 10년째 멈춘 신세계 송도백화점 건설 재개되나…인천신세계, 설계용역 착수 5 05:59 582
298490 기사/뉴스 `국내에선 유료인데` 해외에선 무료로 프로야구 본다…숲, KBO 글로벌 중계권 확보 2 02:53 1,631
298489 기사/뉴스 밀양 피해자 자매 "이 사건, 잠깐 타올랐다가 금방 꺼지지 않길" 8 01:56 2,236
298488 기사/뉴스 “이스라엘, 가자주민 살상 비판하는 유엔에 보복 추진” 20 01:30 2,292
298487 기사/뉴스 십자가에 손발 묶여 총살되는 순간 생생…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224 01:02 30,872
298486 기사/뉴스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필로폰 투약에 수수 혐의까지 인정…폭행·혐의 제외 모두 인정 2 00:49 2,195
298485 기사/뉴스 “여기가 지옥”…범죄 저지른 문신男 2000명이 끌려간 곳은 8 00:47 4,095
298484 기사/뉴스 카카오 추진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착공식 7월 2일 진행키로 18 00:42 1,940
298483 기사/뉴스 [날씨] 금요일도 때 이른 더위 계속…서울 낮 최고 33도 9 00:37 1,254
298482 기사/뉴스 “흉기 부러질 때까지” 외모 열등감에 아랫집 女 살해 [그해 오늘] 40 00:32 4,678
298481 기사/뉴스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美에 6조원 합의금 낸다 22 00:26 2,646
298480 기사/뉴스 [단독] 치마 입고 지하철서 '돈 뜯은' 남성...또 범행하다 덜미 9 00:24 3,227
298479 기사/뉴스 "부 대물림 않겠다"…515억 기부한 전 KAIST 이사장 별세 18 00:20 3,520
298478 기사/뉴스 손흥민 ‘3대0’ 손가락 도발에…중국 누리꾼들 “사실은 이런 뜻” 18 00:19 2,954
298477 기사/뉴스 푸드덕 거리더니 사람 공격…강남 지나다 '식겁' 42 00:12 6,031
298476 기사/뉴스 “성폭행 도시로 낙인, 떠나야 하나”…절규한 이곳 시민 218 06.13 39,350
298475 기사/뉴스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서도 하루 만에 '상고'…무기징역 '불복' 13 06.13 1,336
298474 기사/뉴스 '지하철 3호선 여장남자' 행방 오리무중…"긴급신고 당부" 15 06.13 3,007
298473 기사/뉴스 BTS 진 "활동 1년 전부터 구상…모두의 방학 끝나고 멋지게 모일 것" 24 06.13 2,851
298472 기사/뉴스 "쓰러진 열탈진 환자만 50명 ↑"…아미 배려 부족한 'BTS 페스타' (엑's 현장)[종합] 45 06.13 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