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실화야?" 아일릿 X, 뉴진스 루머 계정 팔로우 논란…곧 언팔
28,287 191
2024.05.21 02:32
28,287 191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96717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소속 그룹 아일릿이 팔로우했던 계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일릿이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특정 계정을 팔로우하다가 언팔로우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dEmaNo

글에 따르면 아일릿이 팔로우했던 계정은 어도어 소속 뉴진스 루머를 퍼뜨리는 외국 계정과 일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윤아의 팬 계정, 한국인이 운영하는 모카의 팬 계정이다.

뉴진스 루머 계정과 한국 모카 팬 계정은 계정 주인이 직접 아일릿이 팔로우하고 있다는 인증을 하기도 했다. 세 개의 계정은 곧 언팔로우됐다.
 

일각에서는 아일릿이 그동안 X를 통해 직접 게시물을 썼다는 점과 일본인 팬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점을 토대로 특정 멤버가 이를 직접 팔로우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49 06.13 7,6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94,5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54,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00,3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21,0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8,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7,2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6,5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79,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86,9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92 기사/뉴스 S&P500·나스닥 4일째 최고치…브로드컴 12.3%↑·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5 07:09 924
298491 기사/뉴스 10년째 멈춘 신세계 송도백화점 건설 재개되나…인천신세계, 설계용역 착수 9 05:59 1,618
298490 기사/뉴스 `국내에선 유료인데` 해외에선 무료로 프로야구 본다…숲, KBO 글로벌 중계권 확보 2 02:53 1,904
298489 기사/뉴스 밀양 피해자 자매 "이 사건, 잠깐 타올랐다가 금방 꺼지지 않길" 8 01:56 2,638
298488 기사/뉴스 “이스라엘, 가자주민 살상 비판하는 유엔에 보복 추진” 25 01:30 2,688
298487 기사/뉴스 십자가에 손발 묶여 총살되는 순간 생생…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264 01:02 39,486
298486 기사/뉴스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필로폰 투약에 수수 혐의까지 인정…폭행·혐의 제외 모두 인정 2 00:49 2,454
298485 기사/뉴스 “여기가 지옥”…범죄 저지른 문신男 2000명이 끌려간 곳은 8 00:47 4,637
298484 기사/뉴스 카카오 추진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착공식 7월 2일 진행키로 19 00:42 2,267
298483 기사/뉴스 [날씨] 금요일도 때 이른 더위 계속…서울 낮 최고 33도 9 00:37 1,336
298482 기사/뉴스 “흉기 부러질 때까지” 외모 열등감에 아랫집 女 살해 [그해 오늘] 40 00:32 5,202
298481 기사/뉴스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美에 6조원 합의금 낸다 22 00:26 2,859
298480 기사/뉴스 [단독] 치마 입고 지하철서 '돈 뜯은' 남성...또 범행하다 덜미 9 00:24 3,555
298479 기사/뉴스 "부 대물림 않겠다"…515억 기부한 전 KAIST 이사장 별세 18 00:20 3,833
298478 기사/뉴스 손흥민 ‘3대0’ 손가락 도발에…중국 누리꾼들 “사실은 이런 뜻” 19 00:19 3,216
298477 기사/뉴스 푸드덕 거리더니 사람 공격…강남 지나다 '식겁' 44 00:12 6,527
298476 기사/뉴스 “성폭행 도시로 낙인, 떠나야 하나”…절규한 이곳 시민 248 06.13 47,442
298475 기사/뉴스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서도 하루 만에 '상고'…무기징역 '불복' 13 06.13 1,395
298474 기사/뉴스 '지하철 3호선 여장남자' 행방 오리무중…"긴급신고 당부" 15 06.13 3,084
298473 기사/뉴스 BTS 진 "활동 1년 전부터 구상…모두의 방학 끝나고 멋지게 모일 것" 24 06.13 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