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최재영 목사 "김 여사에 부탁해 대통령 취임 만찬 참석"
5,400 15
2024.05.20 20:44
5,400 15
OeplmK
rROrDl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만찬입니다.

최재영 목사가 윤 대통령과 악수를 합니다.

ovWpzz

ewPGCG

mllYKo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 : 150명만 가는 VIP 초청받았죠. 그런데 최재영 목사가 재계 거물도 아니고 외교관도 아니고…]

취재결과 최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만찬 자리에 초대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 김 여사에게 샤넬 화장품과 향수 등 18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줬습니다.

zDtUqG

CAKrPH

xHpSTI



2022년 9월에는 명품백도 건넸습니다.

검찰은 이 선물들이 만찬 초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선물을 주는 과정에서 최 목사가 제3자의 인사도 청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고발인으로 검찰에 나온 백 대표는 이런 정황이 담겼다는 최 목사의 카카오톡 자료도 들고 왔습니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넬 때 찍은 영상의 원본도 제출했습니다.

백 대표는 샤넬 화장품 의혹과 최 목사가 김 여사 방문 당시 들었다는 다른 사람의 금융위원 청탁 의혹도 오늘 대검찰청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https://naver.me/F0tOiOCB


https://youtu.be/TjJibIaZ9DA?si=7prk8HoMwgSLxnN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594 06.10 49,8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84,3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39,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85,75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08,5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1,6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4,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3,3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78,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82,3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28 기사/뉴스 [단독] 티아라, 다시 뭉친다…9월 홍콩·마카오서 '데뷔 15주년' 팬미팅 개최 7 17:23 640
298427 기사/뉴스 “하루에 두 끼 먹어 버릇하면 그다음 날 힘들어서 안 돼….”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75) 씨는 기자가 저녁으로 대접하겠다는 만 원짜리 갈비탕을 한참 머뭇거리다 끝내 거절했다. 매일 먹는 비빔밥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한번 위장이 늘어나면 그다음 날이 더 힘들다는 이유에서였다. 153 17:13 11,500
298426 기사/뉴스 [단독]하성운,7월 돌아온다...전역 후 첫 컴백 17 17:05 599
298425 기사/뉴스 BTS 진 '전역 라이브', 90만명 봤다…최다 시청국 '멕시코' 7 17:02 847
298424 기사/뉴스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167 16:56 13,203
298423 기사/뉴스 박명수 "딸 수학 질문에 아픈 척…그렇게 멀어졌다" (라디오쇼)[종합] 3 16:55 938
298422 기사/뉴스 수술안한 트젠 수영선수 근황 213 16:47 30,746
298421 기사/뉴스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사기 당한 중국 국영기업.ytn 12 16:46 1,890
298420 기사/뉴스 첸백시가 말하는 ‘본질’ 수수료 5.5%, 이게 맞아?[스경X초점] 8 16:32 1,717
298419 기사/뉴스 박명수, 행사 안 챙기는 친구 대하는 방법 “더 나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라”(라디오쇼) 9 16:25 790
298418 기사/뉴스 [KBO] “고민 많았다”…두산 마무리 전격 교체, ‘19세 루키’ 김택연에게 9회 맡긴다 [오!쎈 잠실] 14 16:23 1,481
298417 기사/뉴스 ‘나혼산’ NCT 도영, 본인 이름 메뉴 생긴 단골 떡볶이집 앞서 갈등 26 16:21 3,037
298416 기사/뉴스 하이키 옐 "녹음할 때 엄청 화 내면서 노래했다..불량스러움 묻어나" [일문일답] 2 16:18 284
298415 기사/뉴스 유민상 빠진 '맛녀석' vs 복귀한 김준현x문세윤…음모론에 "연락 못했다" [엑's 현장] 34 16:17 1,818
298414 기사/뉴스 ‘아이랜드2’, 오늘(13일) 데뷔 인원수 공개...본격 서바이벌 시작 3 16:17 472
298413 기사/뉴스 카카오 추진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착공식 7월 2일 진행키로 5 16:15 520
298412 기사/뉴스 정부 "복귀 전공의, 모든 제약 다 풀어주겠다…조속히 돌아와라" 6 16:11 958
298411 기사/뉴스 볼빨간사춘기, 에스파 지젤과 함께한 신보 ‘립스(Lips)’ 오늘(13일) 발매 2 16:10 364
298410 기사/뉴스 '히어로는' 수현 "'누군지 몰랐다'…최고의 반응, 주변도 다 놀라" 3 16:09 926
298409 기사/뉴스 "욕 얼마나 먹을지 궁금"…덱스, 영화 '타로'로 배우 데뷔 23 16:05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