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수순‥11월부터 지원금 중단
4,506 9
2024.05.20 20:37
4,506 9

공공돌봄을 담당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사회서비스원이 공적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담보하지 못함에 따라 본 조례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서사원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없어지고 연 100억 원 안팎의 시 출연금이 끊깁니다.

서사원은 장기 요양·장애인 활동 지원·보육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3월 출범했습니다.

제은효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968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582 06.10 45,0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83,7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38,2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81,3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03,5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0,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3,5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1,1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75,5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76,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7 기사/뉴스 대법, ‘부산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1 12:54 178
298366 기사/뉴스 ‘노줌마존’ 헬스장 사장 “탈의실서 대변까지 본 고객…어쩔 수 없었다” 28 12:50 1,400
298365 기사/뉴스 장기용 "우울증 걸린 초능력자, 어머니가 걱정…12㎏ 감량까지" [N인터뷰] 12:49 320
298364 기사/뉴스 "나 코인때문에 힘든데 헤어지자고?"... 연인에 망치 휘두른 20대 15 12:46 878
298363 기사/뉴스 '히어로는' 장기용 "모델 시절 함께한 변우석 잘돼 기뻐, 주우재에 감사 문자" [인터뷰①] 4 12:45 601
298362 기사/뉴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길 잃은 치매노인 감금·추행 60대 징역 5년 5 12:37 397
298361 기사/뉴스 장기용 "천우희, 꼭 작업해 보고싶던 배우…함께한 시간 영광" [N인터뷰] 6 12:29 431
298360 기사/뉴스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상고 기각 3 12:15 614
298359 기사/뉴스 NCT WISH, 신곡 'Songbird'로 행운과 사랑 날려 보낸다 8 12:13 410
298358 기사/뉴스 WayV, 'Give Me That' 써클차트 2관왕 달성! 거침없는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6 12:12 269
298357 기사/뉴스 '권력형 성범죄' 오거돈 전 부산시장, 26일 만기 출소 14 12:09 1,633
298356 기사/뉴스 공정위 “쿠팡, 검색순위 조작해 소비자 속여”…과징금 1400억 원 부과·檢 고발 8 12:08 852
298355 기사/뉴스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319 12:07 24,964
298354 기사/뉴스 "전역" 방탄소년단 진, 미국·멕시코 팬들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만 해도 3개..'초특급 서포트' 12 11:46 1,402
298353 기사/뉴스 SM, '합의서 이행無' 첸백시 고소 "법과 원칙으로 대응"(공식) 37 11:44 2,650
298352 기사/뉴스 김건희 디올백 건넨 목사 “권익위 종결에 굉장히 분노” 3 11:37 1,001
298351 기사/뉴스 테슬라 주가 14달러 적정 vs 2000간다 극과 극 7 11:37 1,062
298350 기사/뉴스 두산 베어스 이영하, 학폭 혐의 벗었다… 항소심도 무죄 11:29 442
298349 기사/뉴스 KBS 시청료, 7월부터 아파트 관리비로 갈아탄다 29 11:24 2,626
298348 기사/뉴스 변우석과 함께 '문짝남' 군단 이룰 자 누구인가? 39 11:20 2,864